10대 첫 자취하게 됐는데 요리 뭐 만들수 있을까요?
양배추 고기 오뎅 오이 당근 고구마 흰밥 있어요 야채는 더 살 수 있고요 고기는 우삼겹..? 입니다 도구는 거의 다 집에 있어서 야채하고 고기만 보고 어떤 걸 만들 수 있을지..
가지고 계신 양배추, 우삼겹, 당근, 흰밥을 활용하여 균형 잡힌 한 그릇 요리인 ‘우삼격 양배추 덮밥’을 만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 요리는 양배추의 식이섬유와 당근의 비타민A를 통하여 채소 섭취를 느리고, 우삼겹의 단백질과 지방을 활용하여 필수 영양소를 효과적으로 공급할 수 있습니다. 조리 방법도 간단하여 10대 첫 자취생에게 적합하며, 양념을 간장 기반으로 하여 맛내기도 쉽습니다. 추가적으로 오이를 채 썰어 곁들이거나, 고구마를 쪄서 후식으로 먹으면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등 주요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훌륭한 한 끼의 식사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채소를 더 구매할 수 있다면 버섯을 추가하여 볶으면 감칠맛과 함께 미네랄 및 식이섬유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 글 감사드립니다.
메뉴 보니 몇 가지를 정리해서 공유 드립니다. 대부분 메뉴는 20~30분 내외로 가능합니다.
1) 우삼겹/양배추 볶음:
팬에 우삼겹을 먼저 볶아 기름을 살짝 남기고 굵게 썬 양배추를 넣고 센 불에 숨만 죽여서 소금, 간장, 후추, 다진마늘로 마무리합니다.
2) 우삼곂 덮밥(규동): 양파가 있으면 함께 볶아서 달달함을 내면서, 간장/맛술/설탕(또는 스테비아로 대체 가능합니다) 비중 2:1:1로 간단하게 소스를 만들어 자작하게 졸여서 밥에 얹습니다. 위에 달걀 스크램블이나 후라이를 얹어도 좋습니다.
3) 어묵국(오뎅국):
물에 다시마, 멸치를 끓여서 육수를 만들거나 물만 쓰셔도 좋습니다. 무, 대파가 있으면 좋으며, 없다면 어묵만 한입 크기고 넣어 간장, 액젓, 다진마늘, 후추, 청양고추(선택사항) 약간해서 간을 맞춥니다. 담백하게 끓여서 볶음 요리와 같이 셋트로 구성하면 식당 못지 않습니다.
4) 오이무침:
오이는 반달썰기로 하시고 소금에 10분간 절여서 물기를 짜시고 고춧가루, 간장, 식초, 설탕, 마늘로 간을 하시면 됩니다.
5) 당근 라페:
채친 당근을 소금에 절여 물기르 짜신 후 올리브오일, 식초(레몬즙), 머스터드로 가볍게 버무립니다. 여기에 견과류를 약간 부셔서 넣으시면 조합이 더 좋습니다.
6) 에어프라이어 군고구마:
깨끗이 씻어서 통째로 190~200도에 약 25분 이상 구우시고, 남으면 냉장을 했다가 다음날 에어프라이어에 180정도 5분이상 재가열해서 드시면 되겠습니다.
건강한 한 끼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