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 퇴사에 대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한 회사에 들어가서 일을 한지 3일째 되었습니다. 첫날부터 일이 너무 안맞았고 점심도 혼자 나가서 그것도 개인돈으로 먹어야 되고 사람들도 담배를 피고 저보고 담배도 안핀다고 뭐라할정도로 사람들 스트레스도 받아서 그만두고 싶었지만 참았고 이틀 더 버티면서 다녀봤지만 결국엔 여긴 정말 아니라는 판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만둔다고 말할려고 하는데 내일 토요일이라 쉬는날인데 그만둔다는 말을 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월요일에 가서 말을 하는게 좋을까요? 사실 월요일 직접가서 말을 하는게 더 좋겠지만 사무실안에 사수말고 다른 사람들도 같이 있어서 말을 하기가 좀 그렇기도 하더라구요. 그리고 만약 직접가서 말을 한다면 조금 둘러댈 이유가 있으면 좋을것 같은데 어떤 이유가 괜찮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회사 내 규정상 사직서를 받아야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말에 연락을 하는 것보다 월요일 날 가서 말을 하는 게 나을 것 같구요. 어차피 다시 보지 않을 사람이기에 당당하게 들어가셔도 될 것 같습니다.

  • 그냥 솔직 하게 예기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어차피 둘러대 봐야 사실 믿지도 않을 것 입니다. 그냥 솔직 하게 나랑은 정말 안 맞는 회사 인 것 같다 라고 당당 하게 말하세요. 어차피 3일 근무 했으면 회사에 피해 줄 것도 없고 책임 질 것도 없을 것 입니다. 월요일날 출근 해서 우선 사수에게 잠시 커피 한잔 하자고 하고 둘이서 말을 먼저 해 보세요.

  • 퇴사를 먼저해본 사람으로서 이야기 하자면

    1. 일한지 얼마안됐으면 나하고 맞는일이다 아니다 생각하지마세요 무슨일을 하시는지는 처음하는 일은 단순업무라도 힘들고 그것중 제일 힘든일은 모르는 사람들과 일하는것이 가장큽니다

    2. 점심을 개인돈으로 밖에서 사먹는것은 정상입니다

    한국에서야 구내식당도있고 식대비도 있지만 회사가 점심을 해결해주어야 할 의무가 없습니다

    3. 담배는 기호식품이니 그로인해 불이익이 있다면 구성원들이 수준이 낮은겁니다

    그러나 정말 업무가 안맞고 이건아니다 싶으면 변명하지마시고 사실그대로 이야기 하세요

    저도 회사 그만둘때 부장이랑 2시간면담하면서 엄청회유당했지만 아닌건 아닙니다

    제글이 도움이 되길바랍니다

  • 어차피 들어온지 얼마 안 됐고 회사입장에서 나갈거면 빨리 나가야 새 사람을 뽑기 때문에… 그냥 빨리 말씀드리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업계가 좁나요? 그냥 솔직하게 

    지향하는 업무방식 조직문화와 간극이 큰 것같다 이런식으로 말씀드리면 좋을 듯합니다. 너무 불만이나 감정말고요. 드라이하게…

  • 저는 솔직하게 말하는게 가장 좋을것같다 생각하지만 둘러댈 이유가 있다면 좋은기회로 다른 회사를 다니게됐다던지 건강상의 이유로 그만둬야될것같다던지의 이유가 있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