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정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회사에 입사한 지 3일째인데, 정말 일이 저와 맞지 않습니다. 점심도 혼자 먹어야 하고, 식비도 개인 돈으로 해결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처음부터 이 회사를 선택한 것은 제 결정이었기에 제 책임이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쉽게 그만둘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예전에도 조급한 마음에 아무 회사나 입사했다가 오래 버티지 못하고 퇴사한 경험이 몇 번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다른 회사를 먼저 구한 뒤 퇴사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지원할 만한 채용공고가 계속 나오는 것도 아니고, 부모님께서도 퇴사를 반대하셔서 마음대로 결정하기가 어렵습니다.
지금 점심시간에 혼자 밖으로 나와 산책로를 걸으며 울다가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가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요?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