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개구리'라는 이름은 개구리의 색깔보다는 서식지와 관련됩니다. 청개구리는 푸른 풀잎이나 나무 위에서 주로 생활하기 때문에 '푸른(청)'을 붙여 지은 이름입니다. 즉, 푸른 자연 속에 사는 개구리라는 의미죠.
또 청개구리의 색깔은 주변 환경에 따라 변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주로 녹색을 띠지만, 흑색, 회색, 갈색 등 다양한 색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청개구리가 주로 연두색을 띠는 이유는 주변 환경에 숨기 위해섭니다. 푸른 잎사귀와 비슷한 색깔을 띠면 포식자의 눈에 쉽게 띄지 않아 생존에 유리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청개구리는 적절한 환경만 제공된다면 충분히 키울 수 있는 양서류이긴 합니다. 하지만 야생 동물을 함부로 포획하는 것은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