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뽀얀굴뚝새243
배우자와 제일 안 맞는 부분이 경제개념인데요. 경제개념도 부모님에게 배운 걸까요?
저의 어린 시절을 생각해보면 어머니 아버지가 아끼고 절약하는 모습을 보면서 커서 그런지 초등학교 때부터 스스로돈을 벌어서 저축하는 습관이 있었던 거 같습니다. 그런 점을 보면 저 같은 경우는 부모님의 영향을 많이 받은 거 같습니다.
성격처럼 돈을 관리하고 지출하는 습관이 잘 고쳐지지 않는 것 같아요. 부모님의 영향인지 스스로 관리를 못해서 그런 건지 모르겠네요.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기본적인 경제적 마인드는 가정 환경 및
부모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생각합니다만
요즈음은 본인이 노력만 하면
많은 정보를 통해서 경제적 개념을
만들어갈수 있는만큼
재테크 공부를 많이 하느냐에 따라서
차이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경제적 개념은 부모의 영향을 받지만
개인의 노력으로 바꿔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배우는 사람도 있고요
어릴 때부터 그러한 관념이 깨우쳤다면
아마도 부모님 영향이나 주위 분들의 영향이 큰 것이 유력하겠죠
또 다른 사람의 경우를 예를 든다면
그 사람이 아직 그러한 관념이 없다는 것이
꼭 철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부분보다는 조금 더 다른 부분에 여력을 많이 쏟았다 이런 쪽으로 해석하는게 좋습니다
물론 더 큰 목표를 둘이서 같이 세울 일이 있다면
그때는 경제관념에 대해서도 더 많은 것을 교류하고 서로서로 깨우쳐 나가는게 좋겠죠
돈을 쓰는 방식, 돈을 굴리는 방식, 돈에 대한 생각이 사람마다 모두 다른 것 같습니다.
이는 성향, 성격, 가치관, 습관 등 다양한 요소에 따라 달라지고, 작성자님 생각처럼 부모의 영향도 어느정도는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릴 적 부터 보고 배우는 부분들이 습관이 되고 어른이 되어서도 그대로 자리잡게 될 수 있으니까요.
배우자분이 돈 관리를 잘 하지 못한다면, 생활비, 용돈, 고정 지출비 등으로 두 사람의 수입을 배분해서 전체적인 돈 관리를 작성자님이 맡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부모님의 성향이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는거는 맞는거 같습니다. 추가로 개인적인 성향이나 성격도 큰 부분을 차지하는거 같습니다. 제 처가 식구들을 보면 3자매의 성향이 조금의 차이는 있지만 어느정도 비슷한 부분이 있더군요.
경제관념은 부모님한테 배우는 것도 영향이 있겠지만 본인 스스로 배우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같은 경우는 부모님이 경제관념이 하나도 없지만 저는 절약하고 아끼는 습관이 어려서부터 실천하고 있습니다.
맞는거 같네요 결혼을 하고보면 뭔가 안맞는 부분이 많은데요 그중에 경제개념이 안맞는것이 제일 고치기 힘든것 같아요 저희도 한쪽이 오래살았는데요 지금도 고치지
못하고 충동구매 를 잘해요
그런데 보면 부모님이 그러시더라구요 부모님이 돌아가셨는데요 남편을보고 있으면
부모님이 다시 살아나셔서
우리집에 같이 살고있는
느낌이에요
경제관념은 본인 스스로 경험하고, 깨달아서 생기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은 부모의 모습을 보고 생기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람을 볼 때 그 사람 부모를 보라는 말도 있습니다. 그 만큼 부모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경제개념은 부모님한테 배우는 것이 가장 큽니다. 부모님이 절약하고 아끼는 분들이면 자식도 절약을 잘할 가능성이 크고 부모님이 낭비하고 그러면 자식도 따라할 가능성에 크죠 그래서 돈 쓰는 것도 아이 앞에서 잘 써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경제개념은 대부분 부모에게 배우며 특히 가정 형편에 따른 환경이 매우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부모님 두 분 전부 알뜰하고 경제적 관념이 확실하면 자식에게도 어려서부터 가르키고 배우면서 성인되면 경제 관념이 확실해지고 부모님 경제 관념이 없고 소비에 대한 개념이 없는 경우 자식도 배워 경제 관념이 없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