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형성된 경제개념은 나이가 먹어도 고쳐지기 힘든 습관일까요?

배우자도 그렇고 주변에 보면 돈은 쓰는 거다라고 생각하고 무절제하게 돈을 쓰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그렇다고 부자거나 돈을 엄청 버는 것도 아닌 거 같습니다. 경제개념도 하나의 성향 같은데 어려서 부모님의 행동을 보고 배우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배운다고 고쳐질 수 있는 걸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경제관념 또한 바꾸려고 한다면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학부생 시절에 돈을 물 쓰듯이 쓰던 친구가 있었는데 몇 번 크고 작은 문제겪다보니 정신차렸는지 요새도 월급 나오면 대부분 저축하고 크게 돈 나갈 일을 만들지 않더라고요. 그 좋아하던 충동구매도 웬만하면 자제하던데 주변에서 지속적으로 도와주면 가능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한번 형성된 경제 개념은 고칠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어떠한 큰 계기가 있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 주위에도 그런 친구가 한 명 있었습니다 버는 족족 옷을 사고 명품을 사고 여행을 갔었죠 사람들은 부러워했습니다 그렇게 자유롭게 사는게 어떻게 보면 모든 사람들의 꿈이잖아요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분수에 맞게 현실적으로 살아가죠 그러다가 그 친구가 큰 돈이 필요한 일을 겪었는데 모아 놓은 돈이 없어서 여기저기 손을 벌리더라고요 그때 사람들은 한 마디씩 했습니다 그렇게 옷을 사고 명품을 사고 여행을 가고 돈을 펑펑 쓰니 돈이 없지 않냐고 아마 그 친구가 자존심도 많이 상하고 그랬을 겁니다 그 뒤로는 어느 정도 저축을 하면서 경제관념이 조금은 바뀌더라고요 이렇듯 어떠한 큰 계기가 있어야만 경제관념이라는 것이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주변에는 수입에 비해 무절제하게 돈을 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는 경제개념 부족이나 어릴 때 부모의 소비 습관 영향일 수 있습니다. 배우는 것을 통해 어느 정도 교정은 가능하지만 성향의 영향도 큽니다.

  • 안녕하세요

    네 한번 형성된 경제개념은 나이가 든 다고해서 쉽사리 고쳐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그래서 어릴 적부터 경제 관념을 심어 주라고 하는 겁니다

  • 배운다기 보다 스스로의 경험을 통해 꺠달음을 얻는게 특효라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살만하니까 그러한 행동도 할수있는것입니다.

    자신의 무절제한 소비활동으로인해 경제적으로 곤란한 일을 당해봐야 멈추어도 멈출거에요.

    누군가 그렇게 막쓰면 안되지 않아? 나중을 생각해야지 같은 말들은 아무리해주어도 안들을거란 이야기입니다.

    경험으로 지금 하는짓이 어떤 위험을 초래할수있는가를 학습시키는게 가장 좋은방법이라 생각합니다.

  •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한번 형성된 경제개념은 나이가 먹어도 고치기 힘든거 같아요 그래서 결혼할때 많이들 합의를 보면서 싸우잔아요ㅠㅠ 결혼은 혈실입니다. 그래서 경제개념도 싸우더라도 잘 맞춰가야합니다.

  • 그런것 같습니다. 한번 형성된 경제관념은 쉽게 바뀌지는 않으나 사람에 따라서는 바뀌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기 떄문에 가정이나 학교에서 경제관념을 잘 심어주는것이 좋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