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돈을 개념없이 소비하는 사람도 유전에 속할까요? 배우자와 소비개념이 달라서 스트레스입니다.

오히려 부자들은 돈이 있어도 더 아끼고 절약하는 습관이 있고 가난하고 돈이 없는데 빚을 내서라도 쓰는 사람이 있습니다. 돈 쓰는 습관이 몸에 베어 있고 돈 개념이 없더라구요. 주변에서 뿐만 아니라 같이 사는 배우자도 그런 성향인 거 같아서 좀 걱정이 됩니다. 어머니께서도 장사를 했는데 손이 크시더라구요. 환경적인 요인이 있는 거 같은데 돈소비하는 것도 부모를 닮는 걸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돈을 소비하는 습관이 유전은 아니구요. 아마 생활습관이나 주변환경에 따라서 다를것 같습니다.

    하지만 습관도 바꿀수 있으니 서로 합의점을 찾아서 노력하시면 어느정도 조율이 될 거에요

    한번에 쉽게 되지는 않고 시간은 좀 걸릴 듯 싶네요

  • 돈을 소비하는 습관도 유전자, 환경이 모두 영향을 줍니다.

    사람마다 기본 성격기 어느정도는 유전이 됩니다.

    충동을 잘 못 참거나 즉흥적인 성향을 타고날 수 있죠.

    이런 성향이 돈쓰기에도 영향을 줍니다.

    환경적 영향으로는 어릴 때 부모의 돈 쓰는 습관을 보고 무의식적으로 학습합니다.

    부모가 무리하게 소비하거나 빚을 가볍게 여기거나 손이 크면 아이도 그걸 정상적인 거라고 인식하기 쉽습니다.

    돈을 쓸 대 순간적으로 느끼는 쾌감이나 돈을 써야만 인정받는다는 심리적인 보상 욕구도 영향을 줍니다.

    지금 필요한 건 돈에 대한 기본 원칙을 맞출 수 있는 지 점검해 보세요.

    가계에 대한 기본 계획을 합의를 보세요.

    소비 패턴을 바꾸려는 노력이 보이지 않는다면 진지하게 경제 교육이나 상담을 함께 받아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 저도 제 주위에 이런 사람들이 많아 걱정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유전적인 요소가 많은것 같습니다 정말로 고치기 힘든것 같습니다.

  • 돈에 대한 관념은 보고 자란 환경적인 요소가 많이 작용 합니다. 보통 부모님들의 성향을 많이 닮아 갑니다. 물론 그것이 다 나쁘다고 할수 없지만 고치기는 상당히 어려운 듯 합니다. 하지만 결혼 하고 나서는 배우자에게 많이 배우기도 합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조금씩 알려 주시면 부부는 서로 닮아 간다고 생각 합니다.

  • 솔직히 소비 개념이 완전히 다른 사람 같은 경우 진짜 스트레스 엄청나게 많이 받습니다 본인은 아무리 알뜰하게 절약하려고 노력을 해도 상대방이 계속 소비 습관 자체가 너무 안 좋은 사람이라면 쉽게 바꿀 수는 없어요 저는 충분히 유전이라고 봅니다 분명히 어머니나 아버지 쪽이 그렇게 하시는 분이 있을 거예요

    • 돈을 개념 없이 소비하는 성향이 어느 정도 유전적 영향(진화적 본능)에 뿌리를 둘 수 있지만, 실제 습관은 환경, 교육, 반복된 행동 등 후천적 요인에 더 크게 좌우됩니다.

    • 부부간 소비 개념 차이로 인한 스트레스는 흔한 문제이며,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소통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 자신의 소비 습관을 바꾸고 싶다면, 단순한 의지보다는 환경을 바꾸고, 반복적인 행동을 통해 새로운 습관을 만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일단은 돈 개념이 없는 자체는 솔직히 그 사람의 생활 습관이라든지 잘 알아봤던 환경에 의해서 그렇게 될 가능성이 많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유전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고요 그 사람 평소 잘하고 왔던 환경도 엄청나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선천적 후천적 둘 다 포함이 됩니다

  • 돈을 소비하는 습관의 경우 같은 형제라도 상당히 다른 것을 종종 보여주는 합니다만 아마도 부모가 각각의 형제에 미치는 영향이 달랐던 것으로 보여주며 소비습관은 주로 보모의 행동과 가르침으로 습득하게 되지만 이것을 그대로 하는 사람도 있고 잘못된 것 같아 개선을 할려는 사람도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