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성격만큼 소비습관도 바뀌지 않는 부분일까요? 배우자가 너무 돈개념이 없는 거 같아요.

저희 남편은 돈은 쓰기 위해서 만들어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한 사람은 너무 절약파고 검소한데 한 사람은

너무 돈에 대한 개념이 없는 거 같아요. 성격 차이야 뭐 서로 맞춰 가면서 살 수 있지만 돈개념이 다른 건 맞춰갈 수가 없는 거 같아서 스트레스더라구요. 부부간 경제개념이 맞지 않아서 힘들 때가 있는데, 이것 또한 받아들여야 하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진지한 대화를 해보시는게 어떤가 싶어요 나중을 대비해서 여윳돈을 모아야되는데 내가 모으고 당신은 다 써버리면 모은 보람도 이유도 없지않겠냐면서 이야기 해보세요..많이 속상하실것같아요

  • 안녕하세여

    소비습관도 무서운 겁니다

    가족끼리 안맞다면 참 힘들죠

    평범하게 직장생활하고 그저 집하나 있다면

    평생 그냥 쓰고살면 잘 사는 경우가 됩니다만

    자녀 부모 그리고 노후가 길어요

    차근차근 의논하시고 돈을 모아서

    금융소득을 얻는쪽으로 즐거움을 가질수 있게 바꿔보세요

  • 돈은 쓰기위해 만들어진건 사실이지만 미래를 생각하지않고 사용하는건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옆에서 잔소리해서 깨달을 수는 없다고 생각하고 서로 스트레스만 받게될것이니 남편분 스스로 바뀔 수 있는 계기가 있어야할거같아요

  • 안녕하세요 제 주변 지인과 비슷해서 한자 적어봅니다. 소비를 하는 쪽 부모님을 한번 보시면 부모님부터 소비를 많이 하시는 경우는 아닐까요? 그런경우 그러한 소비습관은 고치기 어렵더라구요. 부모님은 검소하신데 배우자만 소비를 많이 한다면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해 볼 만하다고 봅니다. 일정 금액 내에서 생활을 하게 한다거나 가계부를 쓰게 한다거나 하는 방법이 효과가 있습니다. 그런데 소비습관이 문제가 아니라 아예 돈 개념이 없는 사람들도 봤는데 그냥 용돈 주고 살아가는게 속편할것 같았습니다.

  • 돈관리를 누가 하는지는 모르겠는데요

    검소하고 절약 하는건 좋은거

    같은데요

    절약은 가족을 위해서 하는거니

    남편분도 어느정도는 맞쳐주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 이미 스트레스를 받으시는 것 같은데요. 경제습관이 하루 아침에 바뀔 수는 아무래도 힘들지요. 한달에 몇백만원씩 쓰다가 확 줄일 수는 없는 것처럼요. 물론 과소비하는 것은 본인의 선택이자 책임이지만 경제관념이 다르다면 먼저 절약의 필요성을 뼈저리게 느끼게 하는 것이 먼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절약의 필요성도 모르는데 소비습관을 바꾸기는 이해도 안될뿐더러 본인의 습관은 본인이 노력해야 하기 때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