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장기채권 30년, 40년물이 거의 10% 가까이 폭등했던데 무슨 이유인가요?
일본의 장기채권 30년 40년물이
오늘 10% 가까이 급등을 했습니다
일본의 장기채권들이 급등을 하는 것은
경제적으로 어떤 요인들에 의해
급등을 하게 되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일본의 장기채권이 10퍼센트 가까이 폭등한 이유에 대한 내용입니다.
바로 일본의 기준 금리가 오르면서
채권의 가격이 내리면서 반대로 금리가 오르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작년부터 일본의 장기채권물이 지속적으로 올라가고 있으며 이미 작년에 10년물 이상의 장기채권에 대해선 일본이 중국의 장기채를 역전하는 현상이 벌어졌습니다.
이는 장기적으로 중국은 미국처럼 금리가 하향안정화되고 지금처럼 디플레이션 환경과 저성장국면으로 접어들것으로 시장은 보는것이며 반대로 일본은 현재 물가가 지속적으로 올라가고 있는 상황처럼 앞으로 일본은 구조적인 물가가 상승하고 고물가의 환경이 유지될것으로 시장은 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서 장기적으로 일본의 성장률이 높게 유지될것으로 시장에서 판단하면서 일본의 장기채권물이 작년부터 급등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것이며 최근 사나에 총리의 통화정책에선 금리를 올리고 재정지출을 확대하는 정책이 결국 금리는 올리고 물가는 올리는 형태로 이어지다보니 이런 흐름을 더 가속화시키게 된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본 초장기 국채 급등은 인플레이션 장기화 우려와 일본은행의 통화정책 정상화 가능성이 동시에 반영되며 장기 금리에 대한 불확실성이 가격 변동으로 크게 나타난 결과입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채권에 대한 금리인상은 국제정세의 불안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것입니다. 현재 미국이 그린란드를 노리기 위하여 EU를 압박하고 있기에 이에 따른 불안감이 채권시장에 투영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미국채, EU채, 일본채 등이 모두 급등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본 장기채권이 급등한 것은 초저금리를 유지하던 일본이 금리 인상을 하겠다는 통화정책 변화가 주된 원인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수입물가가 상승하고 엔저 현상이 줄어들어 엔화 가치가 상승하면서 금리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채권 가격과 금리는 반대로 움직이는데, 금리가 급등했다는 건 채권 가격이 떨어졌다는 뜻이죠. 주로 몇 가지 경제적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이런 현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는 일본 중앙은행(BOJ)의 통화 정책 변화 가능성이에요. 오랫동안 완화적인 통화 정책(초저금리 유지, 국채 매입 등으로 금리 상한선 설정)을 유지해왔는데, 물가 상승 압력이 지속되거나 경제 상황이 개선될 조짐이 보이면 BOJ가 금리 인상이나 국채 매입 축소 등 정책 정상화에 나설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져요. 이렇게 되면 채권 투자자들은 향후 금리가 더 오를 것을 예상하고 현재 채권을 매도해서 금리를 끌어올리게 됩니다. 또, 글로벌 인플레이션 압력과 다른 주요국들의 금리 인상도 일본 채권 금리에 영향을 줘요. 전 세계적으로 물가가 오르고 미국 등 주요국들이 금리를 올리면, 상대적으로 일본 채권의 매력이 떨어지면서 투자자들이 더 높은 수익률을 요구하게 되는 것이죠.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본 30년·40년 장기채 가격 급등은 일본은행의 통화정책 정상화 속도 조절 기대와 함께, 장기 금리 급등 이후 연기금·보험사의 저가 매수 수요가 한꺼번에 유입된 영향으로 해석됩니다. 장기채는 금리 변화에 민감해 금리 하락 기대가 생기면 가격이 크게 뛰는 특성이 있어, 작은 정책 신호에도 변동이 과장되기 쉽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러한 채권들이 수익률이 높은것은 채권에 대한 수요가 적어 수익 및 이자를 높게 상향시켜 투자자들이 채권을 매수할수 있는 매리트를 제공한 것이라고 볼숲있습니다. 이러한 메리트의 경우 채권에 대한 사람들의 수요가 많아질수록 메리트가 줄어드는 것이라과 볼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요에 따라 그 수익성이 결정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다카이치 총리가 총선을 앞두고 소비세 감세를 발표하자 부족한 예산을 메우려 국채발행(나라 빚)이 쏟아질 것이라는 우려에 채권 가격이 폭등했습니다. 일본은행이 금리인상으로 돌아오면서 더 이상 낮은 금리로 채권을 사주지 않겠다는 신호를 주자 금리가 치솟았습니다. 40년물 금리가 4%를 돌파하는 등 일본 국채는 위험하다는 심리가 확산되며 투자자들이 채권을 투매하고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정부의 감세정책으로 나라 빚 우려가 커진 가운데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까지 겹치자 일본 국채 시장이 패닉에 빠진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