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사가 주기적으로 잊을만 하면 무시하는 발언을 일삼아서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가 실적이나 성과가 좋지 않은 것도 아닌데
본인이 스트레스 받는 것을 저한테 푸는 느낌이 너무 강하게 듭니다.
하도 많이 그러니까 이제는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다른 생각하고 흘려 넘기는 중이긴 한데
그것도 그 나름대로 스트레스라서요 ;
제가 잘 대처하고 있는 걸까요? ㅜㅜ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이런경우에는 상사가 선을 넘는 경우가 생기는것 같습니다. 참기힘드시면 녹음파일같은 증거자료 확보하시고 인사팀에 신고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상사들은 이유없이 꼬투리를 잡고 자기가 윗사람이라고
아랫직원을 하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질문자님이 잘못되신 것이 아니며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시고 저런 상사와는 일로만 접촉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주 좋게 대처하고 계십니다.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가장 현명한 대처방법을 펼치시고 계신것 같습니다.
상사의 날카로운 말과 행동에 일일이 다 신경쓰시다가는 말라죽기 쉽상입니다. 무시하는게 최선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상사분이 지속적으로ㅠ무시하는 발언으로 인하여 트러블이 있다고 하신다면 상사분에게 우선은 직접적으로 말씀을 드러보시고 그래도 안된다고 한다면 인사담당자에게 보고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러한 것을 그냥 넘기게 되면 더욱 무시함이 커집니다.
직장내 괴롭힘에 대해서 증거를 모우시고 법적대응하면서 풀어가는것도 방법이 될수있으니 도움이 되길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요즘엔 직장내 폭언도 처벌을 받게 됩니다
서로 배려하고 인내하는 언행이 중요합니다
대립각은 세우지 않도록 노력 하시고
업무적인, 사무적인 일에서 인정받도록
집중해보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안녕하세요. 정인욱 심리상담사입니다.
많이 힘드시겠네요
지금 세상이 어떤띠니인데
상사는 그런식으로 회사를 다니시는건지
평생직업이든아니든 할말은 하셔야할듯합니다
상사가 상담자님께 월급주는것도
아닌데 다 참을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그게아니시라면 상사에게 더 잘해버려서
그상사가 무안하고 미안하게 해버리세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상사에게 화가 나 있는 상태에서 말을 하면 더 억양도 쎄지며 감정 조절이 안되므로, 최대한 낮은 어조로, 감정을 가라 앉힌 뒤 차분하게 대화를 이어 나가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