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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준준
현명한준준22.03.29

가족 자가킷 양성시 음성 동거 가족도 PCR 해야 하나요?

아이가 자기킷 양성 나왔는데 다른 가족은 전부 음성 나왔습니다. 아이 데리고 PCR 검사를 받으려고 하는데 음성인 가족도 전부 PCR 받아야 하나요?

동거 가족이 확진시 3일 이내에 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던데 의무로 받아야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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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3월 1일부터 확진자 자가격리는 7일로 변함이 없지만 확진자 동거인의 경우 예방접종력에 따라 수동감시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이 이제는 접종력에 상관없이 수동감시자로 모두 전환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자가격리를 할 필요는 없지만 3일이내 PCR검사, 7일차에 자가진단검사를 권고하고 있으며 (강제의무사항이 아님) 확진자 검사일로부터 10일 동안 권고사항을 준수하면 되겠습니다.

    권고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시기에 맞게 검사, 3일간 자택대기, 이후 기간 동안은 외출 자제, 외출시 KF94 혹은 이와 동급의 마스크 상시 착용, 감염 위험도 높은 시설 이용 방문 및 사적 모임을 제한


  • 동거 가족 확진시 PCR 검사는 '권고'사항입니다 의무는 아닙니다.

    또한 자가진단 키트 양성은 확진이 아닙니다.

    자가진단키트에서 양성이라면 PCR 검사를 해야하고 PCR 에서 (or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와야

    확진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동거 가족이 확진시 3일 이내에 PCR 검사를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며 자가검사에서 양성이 나온경우에만 pcr검사가 필요로 되며 음성인 경우에는 격리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송용호 약사입니다.

    검사의 의무는 없습니다.

    신속항원검사키트는 정확도 허가 기준(민감도 90% 이상, 특이도 99% 이상)을 충족해야 정식품목으로 허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자가진단키트는 테스트 5~15분 후 결과를 나타냅니다.


  •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재택치료자의 동거인은 3일 이내 PCR검사, 음성 시 일주일 이내 신속항원검사가 권고됩니다. 접촉했기 때문에 일주일 동안은 가급적 외출을 삼가해주시고 불가피하게 외출할 경우 마스크착용, 대면접촉 최소화, 고위험시설 방문 자제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확진자와 공간을 분리하여 생활해야하며 확진자가 화장실 등을 이용하고난 뒤에는 10분 이상 환기와 표면소독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동거 가족이 확진시 3일 이내에 PCR 검사를 받아야하지는 현재는 아니며 가족이 양성이더라도 본인은 음성인 경우 특별히 격리가 필요로 되지도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밀접접촉인 경우에는 역학조사에서 분류를 한 후에 검사를 권하므로 검사를 하는것이 원칙입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자가키트 양성인 사람만 PCR검사를 무료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후 확진시, 확진자 동거인 분들도 무료 PCR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동거인의 검사를 미리 받으시려면 신속항원검사를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동거인 3일이내 pcr검사는 권고사항 입니다. 의무는 아닙니다.


  • 키트 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해당 결과가 나온 인원만 PCR 검사를 하여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시행한 PCR 검사에서 아이가 확진이 된다면 동거가족들도 PCR 검사의 대상자에 해당합니다. 밀접접촉자 PCR 검사는 의무는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최근 완화된 방역정책으로 인해서 동거가족이 pcr검사를 무조건 해야하는건 아닌걸로 바꼈을겁니다.

    집근처 의원에서 신속항원키트로도 확진이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네 음성동거가족도 PCR 대상입니다.

    검사를 받으시고 서로 격리를 잘 해주셔야합니다.

    의무로 받는다기 보다는

    양성이 나올 확률이 높기 때문에 받으셔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윤 소아과의사입니다.

    아이가 PCR에서 양성을 받는다면 동거가족도 감염의 가능성 있으므로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의무는 아니나, 다른 사람에게서 아이에게로 바이러스가 옮아갔을 수 있으므로, 동거가족 중에도 확진자 있을 확률이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정현 치과의사입니다.

    현재 아이가 pcr양성이 나온것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가족분들이 pcr을 받을 의무는 없습니다.

    하지만 만약 아이가 pcr양성이 나오게 되면, 동거인은 3일이내에 pcr을 받을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pcr 의무는 아니지만, 증상이 잇다면 해보시길 권해드려요

    백신 접종자의 경우 자가진단키트를 이용 후 양성일때 PCR검사 진행하시면 되며, 미접종자의 경우 발열, 호흡기 증상이 있을경우 신속항원 검사를 진행 후 양성일 시 에 PCR 진행됩니다. 신속항원검사는 선별진료소, 호흡기 전담 클리닉, 일반 병의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PCR 검사 대상자는 60세 이상, 보건소 통보를 통한 확진자 밀접접촉자, 신속항원검사&자가진단키트 양성 환자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현재 자가 진단 키트에 양성이 나온것이기 때문에 pcr에서 양성으로 나오기까지는 pcr 검사를 바로 받으실수는 없습니다. 만일 아이가 감염이 확진이 된다면 pcr 우선 순위 검사 대상이 되기에 pcr 검사를 시행하실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라 약사입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개인의 면역력과 기저질환 등에 따라 감염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감기와 증상이 유사하여 증상만으로는 코로나 확진 여부를 판단하기가 어려우며, 신속항원검사나 PCR 검사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다만 잠복기의 경우 음성으로 나올 수 있으며, 잠복 기간 또한 개인차가 큽니다. 검사상 음성이라면 격리나 PCR이 의무는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자가진단키트의 경우 신뢰도가 낮아서, 우선 양성이 나오면 PCR 검사 받거나 병원 방문해서 신속항원검사 받아야 합니다.

    2. PCR 이나 신속항원검사 후 양성이 나오면 동거 가족은 3일 이내에 PCR 검사 받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일단 아이를 병원에서 신속항원 검사를 받아보시거나 보건소에서 PCR을 받아보시고, 아이가 확진이 된다면 이후에 가족들은 PCR검사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물론 가족들도 걱정이 된다면 병원에서 신속 항원 검사를 같이 받으실 수 있습니다. PCR 검사 대상은 아직 아니라서 못 받습니다. 확진자 가족의 PCR검사는 의무에서 권고로 바뀌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자가진단이 양성이 나오신분만 먼저 키트를가지고 가셔서 PCR검사를 받으셔야 됩니다. 만약 PCR검사가 음성이 나오신다면 다른분은 추가 검사는 필요 없으시고, 양성이 나오신다면 3일이내에 동거가족은 PCR검사를 받으시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