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가족들은 제가 일일이 연락해서 밥먹자고 해야 모입니다 이제 그만 해야 할까요

저의 가족들은 평소에도

왕래가 별로없이 무소식이

희소식 이런방식으로

사는데요 제가 전화해서

밥한번 먹자고 하면 2시간

거리에서도 옵니다

제가 연락 안하면 고요합니다 저도 그냥 조용히

있어야 할까요 한번 모이면12명 정도 입니다 밥 값은 돌아가면서 부담합니다

형제 자매 각자의 삶이

있으니 저도 조용히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설레발일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족분들이 님에게 의지하는 부분도 있는거 같습니다. 그렇게 스트레스 받지 않는다면 하시던데로 하시면서 모임자리에서 살며시 다른 분들도 좀 만나자고 제안해라고 하시면 될듯합니다. 은근 이런 집들이 더러 있더군요.

  • 상황이 저랑 입장이 같네요. 저도 제가 나서서 연락하고 설쳐야 형제들이 모여서 밥이라도 먹을 일이 생기더라구요.

    누구 하나 나서지 않으면 묵묵부답이고 아무도 연락도 않고 모여지지 않더라구요. 기다리는 걸 수도 있고 관심이 없어서일수도 있구요. 사는 게 바쁘고 경제가 어렵고 하니 더 소심해지는 경향은 있는 거 같습니다.

  • 각자 가정을 가지고 분가를 하게되면 아무래도 자기둥지안에 구성원들에게 더 신경을 쓸수밖에 없는건

    모든 집들이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그나마 명절이나되야 한번 모이고 하는게 일반적입니다.

    자주 보지 않는다고해서 소원해진다기보다 각자 맡은 둥지가 버거워 신경을 못쓴다는게 맞는 이유일것입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피는 물보다 진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