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욕이 없고 만사가 귀찮아 지는데 번아웃인가요?

아무것도 하기 싫고, 모든 일이 버겁고. 잠만 자면서 누워서 넷플만 보고 유튜브만 보면서 있고 싶어요. 가벼운 일인데도 불구하고 그 일마저 버겁게 느껴지고, 원래 이것저것 하는 걸 좋아하면서 열정도 넘치고 적극적인 성격이었었는데 이젠 일이 생기면 회피부터 하게돼요. 번아웃일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저도 첫 직장을 얻고 정말 많은 스트레스를 받아서 아무것도 하기 싫은 상태였습니다. 어디를 가지도 못하고 늘 집에서 잠만 자고 싶고, 티비만 멍하니 보고 싶다는 생각만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나마 제가 버틸 수 있었던 것은 축구였던 것 같아요. 주말에 한번씩 조기축구를 나가서 뛰고 했던 것들이 아무것도 아닐 수 있지만 운동으로 이결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지금도 개인 사업을 하면서 힘든 일이 종종 있지만 매일 새벽 헬스를 가면서 해낼 수 있다라는 작은 자신감을 얻으면서 힘든 것도 이겨내는 것 같습니다. 비록 지금 힘드시겠지만 운동이나, 다른 취미 생활 같은 것들을 잠시나마, 짦게나마 도전하면서 힘든 일도 이겨낼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얻길 바랄게요. 그리고 너무 힘들다면 잠시 여행을 떠나서 잊을 수 있는 것들은 잊고, 지금에 집중하고 현실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자신감!을 갖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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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래 열정적 활동 했었는데 갑자기 의욕 없고 만사 귀찮은 감정 생기는 것은 번아웃 신호 맞는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여기저기 에너지 쏟아 부으며 왕성하게 활동하다가 지금 회피하고 누워 있고 싶은 건 감정적으로 여유 없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안 좋은 감정 느껴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우선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 스스로 죄책감 가질 필요 없으며 쉬는 경우 아무런 생각없이 지금처럼 쉬는게 에너지 생기는 과정일수도 있습니다. 누워만 있기 싫은 감정 일어나면 잠시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 보거나 햇빛 온몸으로 받으면 긍정적 에너지 생깁니다. 가장 중요한 건 갑자기 나 자신을 아무것도 하기 싫게 한 원인 깊게 생각해보고 앞으로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지 결론 내리는것도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