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설적으로 얘기하면 안 되나요?...
저는 겉과 속이 달라요. 속으로는 대문자 극T라서 친구들이랑 얘기할 때 속으로는 “어쩌라고, 내가 알아야 돼?, 알 바 아니잖아” 같은 직설적인 말을 하지만, 말로는 그렇게 하지 않아요. 말할 때는 직설적으로 얘기하지 않고, 돌려서 말해요.
그런데 속에서는 부글부글 끓고 있어요. 직설적으로 얘기하면 상대가 상처받을까 봐, 또는 제가 욱해서 말을 뱉고 감정 기복이 심해서 큰 싸움이 날까 봐 싫어서, 결국 무시하거나 참고 넘어가요. 하지만 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그때는 직설적으로 얘기해도 되는 걸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직설적으로 얘기하셔도 되지만 기본 예의는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돌려서 말하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고 직설적인 내용이더라도 예의를 지켜서 말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만약 질문자님이 상대방과 좋은 관계를 앞으로도 쭉 유지하고 싶으실 경우에는 굳이 그 직설적인 내용의 말 자체를 꺼내지 않고 넘어가는 게 좋을 수도 있습니다.
보통 사람과 이야기 할때는 직설적인 말은 크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정말 친한 친구들과는 그냥 얘기해도 좋은 흐름으로 넘어가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나를 깎아먹는 행동이 될 수 있고 대화를 하면서 직설적으로 이야기하기보다는 대화의 공감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직설적으로 얘기하면 대부분의 사람은 싫어 합니다
참고참다가 나중에 직설적으로 말하는것도 사람들은
압니다 직설적이라는걸요
원래 직설적이지 않은 사람들은 속에서 부글부글 하지않습니다 누가 무슨 말을해도 괜찮은 사람은 그냥 괜찮거든요 그래도 질문자님은
본인을 알고 계시니 배려가
보입니다
직설적으로 예기 하는 것과 솔직 하게 예기 하는 것은 약간 다른 듯 합니다. 보통 다혈질 적인 사람이라면 약만 화나는 상황이라면 마음에 있는 그대로 다 쏟아 내기도 합니다. 하지만 남을 배려 하는 마음이 있다면 약간의 생각을 통해서 직접적인 마음을 걸려 내서 그것을 순화해서 말을 합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서는 직접적으로 예기를 하는 것이 돌려서 말하는 것 보다 효율적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다급한 상황이나 상황의 위급성 등과 같은 상황에 따라서 달라 질 수 있다고 보여 집니다.
상대에게 직설적으로 얘기하면 내 감정이나 뜻을 바로 알리는 장점이 있지만 질문처럼 상대가 때로는 상처를 받거나 감정 이입을 하지 않는다는 생각에 제대로 말을 하지 않고 표현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사회는 상대와 대화를 할 때 배려와 이해심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상대말이 맞지 않거나 속으로 부글부글 끓어 올라도 참고 들어주기 때문에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겁니다. 나와 성향이 맞지않고 손절해도 되는 상대는 직설적으로 말해도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상황에 따라서 다르다고 생각을 합니다 일단 직설적으로 표현해야할때도 있지만 뭔가 다른사람에게 기분이 나쁘지 않게 돌려말할 필요성도 있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달라서 정확항 예시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피할 수 없는 상황도 여러가지라서 애매하네요
속마음을 솔직하게 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황에 따라 다르겠어요.
감정을 참고 넘기기보다 적절한 때에 솔직하게 말하는 것도 필요하죠.
다만,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도 잊지 말고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게 좋아요.
직설적으로 말해도 되는 상황은 상대가 사실 기반의 대화에 열려 있고, 관계 유지보다 문제 해결이 중요한 경우입니다. 다만 감정이 올라왔을때 바로 말하면 공격적으로 들릴 수 있으므로 감정이 가라앉은 뒤 '내가 느낀 점'을 중심으로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