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어이가없네요 어쩌죠ㅜ 이럴땐ㅜ
오늘 무슨 일이 있어서 밖에 친구랑 같이 나가서 보고있다가 다른친구랑도 전화하고 있었습니다.ㅜ 근데 어떤 한분이 사건을 설명하시고 계신 것 같아서 저도 들을려고 갔고, 거기서 전화하면서 소리내면 안되니까 그냥 폰올린채로 가만히 있었는데 옆에 무슨 늙으신 분께서 지금 뭐하는거냐고, 전화하고 있다니까 전화하는척 하면서녹음하는거 아니냐고 뭐라뭐라했는데 이게 제 잘못인가요? 아무리 생각해도 기분이 너무 나쁘네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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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꽃다운라마282이에요
그 노인이 이상한거에요
아무잘못 없는 사람을 노인의 오해+ 만만하게 봄 때문에 그런거에요
나이 값을 하나도 못하는 사람 많아요
너무 신경 쓰지마세요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