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컨 배터리가 다 됐을 때 건전지를 서로 맞부딪치면 잠시 작동하는 이유가 뭔가요?

갑자기 리모컨이 안 될 때 건전지 두 개를 꺼내서 서로 탁탁 치거나 손으로 비비면 신기하게도 몇 번 더 작동하더라고요. 이게 물리적으로 어떤 원리 때문에 전류가 다시 흐르는 건지 궁금합니다. 일시적인 현상일 뿐인데 건전지에 무리가 가지는 않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마찰과 충격으로 건전지 내부의 화학 물질이 일시적으로 활성화되고, 표면의 산화막(녹)이 벗겨져 전류가 흐르는 원리입니다. 다만 무리한 충격은 누액을 유발할 수 있으니 임시방편으로만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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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리모컨의 건전지가 다 되었을때 순간적으로 꺼냈다가 다시 끼우기만 해도 서너번은

    더 사용합니다 건전지에 남아있는 잔류 때문 입니다

    예전부터 어른들은 건전지 아낀다고 그렇게 사용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