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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개벽
천지개벽20.06.16

불교에서 말하는 사람의 몸에서 나온다는 '사리'라는 것과 '담석'은 서로 다른 것인가요?

부처님이 열반하시며 부처님 몸에서 나왔다는 '사리'라는 것이 있는데 이 사리와 일반인들이 식습관이나, (예로, 오돌뼈를 많이 먹으면 담석이 생길수있다는 얘기) 몸에 이상이 있어서 생기는 '담석'이라는 것은 서로 다른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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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리와 담석은 다른 거라고 합니다.

    담석은 신체 내부에서 콜레스테롤이 뭉쳐서 생깁니다. 하지만 이렇게 생긴 담석은 화장을 할 경우 타서 없어집니다.

    결석은 신체 내부에 있는 물질이 뭉치는 현상입니다. 주로 칼슘, 망간, 철, 인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1995년에 스님이 유언으로 사리를 기증해서 연구할 기회가 있었다고 합니다.

    성분은 프로트악티늄(Pa), 리튬, 티타늄, 나트륨, 크롬, 마그네슘, 칼슘, 인산, 산화알루미늄, 불소, 산화규소 등 12종이 검출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리의 경도는 철보다도 단단했다고 합니다.

    성분으로 볼 때, 사리는 담석과 결석과는 다른 물질로 보고 있습니다.

    사리는 스님 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서도 발견됩니다.


  • □■사람의 신장결석등과 같은 결석증은 주로 석회석종류같은 칼슘덩어리가 몸에생겨 통증을 유발시키고 분쇄기로 가볍게 부수어 몸밖으로내어보내 지지만

    ☆사리(舍利)란 거의 스님들의 다비후 많이 나오며 일반 인들의 몸에서도 나오지만 스님이건 일반인이건 계,정,혜(戒 靜 慧)삼학(三學)과 육 파라밀(6,波羅密=여섯가지공덕)을 모두 성취 하신분의 몸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사리는 위에 설명한바 와같이5파운드 햄머 정도가 아니라 수십톤의 무게로 누르는 프레스기로 눌러도 깨지지않고 삼천도 이상 고열에도 타지않으며 비중을 알수 없고 투명색 붉은색 푸른색 검정색 초록색(거의 연색쪽에 가까움)등이 있으며 때에따라 방광(빛을 발함)을 하며 같은장소 에서 동시에보아도 어느사람에게는 안보이고 인연이 없는사람에게는 안보인다는점이 특이한 불가사의점이 있다고합니다.

    사리와 담석은 다른 물질인 것입니다

    답변이 도움이되셨기를 바랍니다.

    ■Shopping Creator Linda Ch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