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13년 키운개가 가로수 밑 잡초 안에 음식물쓰레기 있는거 눈치 채서 매일 산책시 거기를 가는데 못가게 잡아끌어도 스트레스 안받죠
13년간 방에서 저랑 같이 잤는데 웰시코기랑 닮은 믹스견입니다
혼자살아서 회사다닌다고 어릴때 사회화와 땅바닥에 있는거 먹으면 안되는 교육안시키고 13살이 되었는데요
최근에 산책시 가로수잡초안에 음식물 쓰레기 닭뼈나 반찬 과자조각 등등이 있는거 눈치채서
예전에 거기 오줌싸거나 냄새 맡아서 가만히 뒀는데 이젠 먹고 못하게 잡아끌면 멀리 한바뀌돌아서 다시 오고 이러네요
지금 저가 먹다 독먹을까봐 스트레스인데 잡초에 다가가지도 못하게 질질 잡아끌면 지는 안끌려갈려고 힘주는데
잡아끌어서 못가게 하는게 낫겠죠.. 일단 먹으면 괜히 뼈같은거 씹지도 않고 삼킬까봐 꼭꼭 씹어 삼키라고 가만히 두는데 아예 가로수 근처 못가게 질질 잡아 끌어도 될까요
현재 상태는 몸 입에 냄새 안나고 체온도 따뜻하고 코도 촉촉하고 간식과 사료도 잘 먹습니다 산책시 달리면서 산책하고 아직도 가로수 밑에 못가게 하면 다른곳 산책하는척하면서 다시 가로수 쪽으로 가고 길을 건너서 건너편 가로수까지 갈려고 하는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