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탕을 끓일때 맛있게 하는 레시피좀 알려 주세요

어묵탕을 끓이려고 해요

그런데:매번 맛이 비슷하더라구요

좀더 색다르고 맛있게 먹고 싶은데

색다르고 맛있는 레시피좀 알려 주세요

재료는 상관 없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묵탕을 늘 같은 맛으로만 드셨다면, 조금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방법 두 가지를 추천해 드릴게요~!

    ​첫 번째는 얼큰한 짬뽕 스타일이에요. 냄비에 고추기름을 두르고 다진 마늘과 파를 먼저 볶다가 고춧가루를 한 스푼 넣어 기름을 내주세요. 여기에 육수를 붓고 어묵을 끓이면 칼칼하고 개운한 맛이 나서 안주로도 정말 최고예요.

    ​두 번째는 다진 마늘과 버터를 활용하는 방법이에요. 맑은 육수를 베이스로 하되, 마지막 단계에서 다진 마늘을 듬뿍 넣고 버터도 아주 조금만 넣어보세요. 마늘의 알싸함과 버터의 고소한 풍미가 어우러져서 국물 맛이 훨씬 진하고 깊어지거든요.

    ​특별한 재료가 더 없어도 이렇게 조리법만 조금 바꿔보시면 평소랑은 확 다른 별미가 될 거예요. 오늘 저녁에 한번 시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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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어묵탕은 간단해보여도 육수와 마지막 한끗에서 맛 차이가 크게 납니다.

    물에 다시마와 멸치를 넣고 10분정도 끓여 육수를 만듭니다.

    무를 먼저 넣고 5~10분정도 끓입니다.

    어묵을 넣고 끓입니다.

    국간장과 마늘로 간을맞춥니다.

    마지막에 대파를 넣으면 완성입니다.

    무와 멸치육수가 들어가야 국물이 확 사는게 포인트입니다.

    얼큰하게 드시려면

    기본 육수 또는 물에 끓입니다.

    고춧가루 1큰술 고추장 반큰술, 마늘을 넣고 풀어줍니다.

    어묵을 넣고 끓입니다.

    청양고추와 대파를 넣고 완성합니다.

    고추장을 아주 조금만 넣어야 텁텁하지 않습니다.

    일식스타일의 간장 어묵탕은 깔끔한 맛ㅇㄴ데요.

    물과 쯔유로 베이스를 만들고 무를 넣고 끓입니다.

    어묵을 넣고 끓이다가 마지막에 가쓰오부시를 넣고 1~2분후 건져냅니다.

    가쓰오부시 한번 넣으면 식당느낌이 납니다.

    어묵탕은 어묵보다는 국물맛이 거의 다라고 보는데요.

    육수를 쓰느냐 무를 넣느냐 매운맛을 추가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습니다.

  • 저는 그럴때 가끔 어묵을 찍어먹는 소스에 힘을 줍니다 ㅎㅎ

    1. 기본 : 간장1 + 물 1 + 식초1 + 고춧가루/ 쪽파/고추/깨

    아니면 쯔유를 조금 넣으면 일본식 오뎅 맛도 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