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부모님 이거 정상인가요……..

오늘 있던일이예요 아버지가 방에 잠깐들어온적이있어요 근데 제가 공부안한데요 그래서 엄마가 막 잔소리를해요 오늘계획은 있냐 공부하는거맞냐 성적은 왜그러냐

또 너희셋다 왜그러냐 또 제가먹는애기만 한데요 보통 그나이대에는 먹고싶은게 많잖아요 그리고 부모님은 평소에 저에게 관심이없어요 제가말해야알아요 근데 아빠말만듣고 저렇게 잔소리한거예요 너무짜증나요 그리고 제가 공부어렵다 했을때 원래그렇고 본인은 옛날사람이라 모른다고 했으면서 이제 곧 고3인사람한테 왜 사람을 스트레스받게 만드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원래도 그랬지만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부모의 위치는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 글만 봤을 때는

    어떻게 보면 공부에 대한 자유를 주고 결과에 대한 책임을 묻는 것이라 할 수도 있고

    또 어떻게 보면 방생을 하지만 결과는 책임져야한다

    이렇게 말할 수도 있습니다

    저 둘다 똑같은 의미이지만 말을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서 다가오는 느낌이 확 다르죠

    만약 다른 부모님들처럼 공부에 대한 집착이 강하여

    매일 옆에서 지켜보고 학원 시간 체크하고

    동선 파악해서 보고해야 하고

    이런 경우였다면 질문자님의 불만은 또 달라졌을 겁니다

    부모님이 교육에 대해 어떤 생각이신지는 주어진 글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우나

    확실한 것은 저렇다고 해서 비정상은 아니라는 겁니다

    받아들이는 것을 어떤식으로 할지가

    상황을 어떻게 이해하게 하는지를 달라지게끔 합니다

    남은 기간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안녕하세여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내추럴한꿀ㄹ벌입니다조금이나마 이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많이 속상하고 답답하셨겠어요.

    부모님 마음도 불안해서 그러시는 것 같아요.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조금만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작은 응원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 부모는 자식들이 걱정되서 그렇게 간섭하시고 야단을 칩니다.

    그러면 자식들은 부모가 자식을 미워하거나 무식해서 그렇다고 오해를 합니다.

    부모의 마음을 자식은 모릅니다.

    자식이 항상 훌륭하고 잘되기를 건강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부모가 좀 서운하게 하시더라도

    다 사랑에 의한 것이니

    이해하서고 부모를 공경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