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아이가 줄넘기학원을 가는데 고민이 되네요
아이가 키가 작고 운동은 하나라도 해야 되서 줄넘기 학원을 보냈는데 같이 하는 아이들이 너무 거칠고 아이 성향과 잘 맞지 않습니다. 쉬는시간에 핸드폰만 해서 아이가 친해지기 쉽지 않다고 하구요. 어떻게 하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운동을 한다는 이유만으로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우선 아이가 정말 힘들어하는지 확인하고 학원에 분위기나 쉬는 시간 환경을 조정할 수 있는지 상담해보세요. 그래도 맞지 않는다면 다른 종목이나 학원으로 바꾸는 것도 충분히 좋은 선택입니다
채택 보상으로 180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기질이 내성적이고, 내향적이고, 소심하고, 소극적인 부분이 크다 라면
거친 아이들이 많은 곳에 보내어 그 곳에서 활동을 하도록 하는 것은 아이가 그 상황 속에서 버티며 활동을 하는데
있어 스트레스로 다가옴이 크겠습니다.
아이의 기질을 고려한다 라면
가정 내에서 부모님과 줄넘기 운동 및 점프운동 그리고 계단오르기 및 동네 걷기 등의 활동을 해보면 좋을 것 같구요.
주말에 시간이 나면 부모님과 함께 등산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가 다른 사람과 소통하며 지낼 수 있는 사교성 + 친화력에 도움을 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아이와 함께 역할극을 하면서 각 상황에 적절한 행동. 제스처. 언어 및 자신의 감정, 생각.느낌, 의견을 표현하고
제시하고 전달해 보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키 성장에는 확실히 줄넘기 운동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하지만 줄넘기 학원에서 줄넘기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사회성과 대인관계, 그리고 정서적인 성장도 배울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지금 아이가 혼자서 핸드폰만 하고 있다면 확실히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줄넘기 학원을 보내는 것 보다 부모님이 같이 아이들과 줄넘기를 하면서 더 재밌게 운동하는 것을 더 추천드려요. 일단 아이의 의견을 한 번 물어보시고 계속 다니고 싶다고 한다면 조금 더 지켜보시고 아니면 다른 학원을 가는 것도 나쁘지 않고 1대1 개인 레슨이 더 아이의 성향에 맞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운동은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과 자신감을 기르는것이 목적인데
아이가 지나치게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다른 방법을 찾아보느것이 좋을것같습니다
수영이나 태권도학원등 부모님이 직접 방문하셔서
원내 분위기랑 살펴서 잘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운동을 배우러 간 곳에서 체격이 작거나 내향적인 성향의 아이에게는 학원이 잘 맞지 않는 다면 다른 학원을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학원의 결이 맞지 않으면 운동이 즐거운 활동이 아니라 더 힘든 상황이라고 보입니다.
아예 다른 학원을 알아보거나, 학원 시간을 변경하는 방법을 찾으시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수영이나 클라이밍, 소규모 그룹의 레슨형 운동을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이 성향과 학원 분위기가 맞는지도 그만큼 중요합니다. 줄넘기가 싫은 게 아니라 친구들과 어울리기 힘든 것이 문제라면 반을 바꾸거나 소수정예 수업을 알아보세요. 태권도 수영 클라이밍 처럼 다른 운동을 체험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중요한 점은 키 성장을 위해 특정 운동을 억지로 시키기보다 아이가 즐겁게 오래 할 수 있는 운동을 찾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보통 학원의 특정 시간대마다 모이는 아이들의 연령이나 성향이 다를 수 있습니다.
원장선생님과 대화를 통해서 조금 더 얌전한 아이들이 많거나 또래 성향이 맞는 반이 있는 지 물어 보세요
아니면 소수 정예로 운영되는 클래스나 경쟁 요소가 적은 다른 운동 학원으로 전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개인 운동을 할 수 있는 수영, 인라인 같은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