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이 원래 조금씩 자라니까 어제에 비해서 얼마나 자랐는지 알기가 쉽지 않잖아요.
그런데 유독 샤워를 하거나 목욕을 한 후에 손톱을 보면 씻기 전보다 손톱이 길어 보이던데 기분 탓일까요, 아니면 원인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