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짝남이 다른 애를 좋아할 때, 내 마음을 표현해도 될까요?

학교에서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은 이미 다른 친구를 마음에 두고 있는 것 같아요. 저와 그 사람은 같은 반이 아니라 자주 볼 기회는 없지만, 가끔 연락하며 친해지고 있어요. 하지만 그 사람이 다른 친구와 더 친하게 지내는 모습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아파요. 이럴 때 제 마음을 더 표현해도 괜찮을까요? 괜히 부담을 주는 건 아닐지 걱정되기도 하고, 그렇다고 가만히 있기엔 속상해서요. 이런 경험이 있는 분들,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짝사랑하는 남자가 다른 여자 친구가 있다면

    본인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은 자유지만 부적절한 것이고

    짝사랑하는 남자가 또 다른 여자를 짝사랑하는 경우라면

    본인의 마음을 표현해도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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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타깝네요

    저도 어릴적 그런 경험이 많습니다.

    그때는 말한마디 못하고 서로 졸업했지만 지금도 생각납니다

    그러나 그 사람은 아직도 짝사랑한 것을 절대 모릅니다

    질문자님도 그러시네요

    그러나 지금은 세상이 달라졌습니다.

    옛말이 용기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다 라는 말이 있잖아요

    용기를 내세요. 그래야 내 마음도 전할 수 있고

    그 짝남에게 내 마음을 알게 할 수 있잖아요

    속 마음을 활짝 펼쳐 보세요

    무엇이 창피합니까. 용기를 내세요

  • 마음을 표현하는 것 자체는 괜찮습니다. 다만 상대가 다른 사람을 좋아한다는 사실이 분명하다면 적극적으로 다가가기 보다는 부담스럽지 않게 호감을 전하는 정도가 좋아요.

    고백은 내 마음을 알리는 것이지 상대의 마음을 바꾸게 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표현한 기회는 상대의 반응과 선택을 존중하고 자신도 너무 상처받지 않도록 거리를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마음을 표현해보시는건 어떠실까요?

    좋아한다고 자꾸 생각나고 만나고 싶다고

    솔직한 내 마음 그대로 표현해 보세요

    고백 안하시면 나중에 후회하실듯 해요

    그럼 오늘도 편안한 밤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