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충직한삼겹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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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언니의 인터넷 친구가 황당한 질문...
안녕하세요 000입니다 B언니랑 손절 할 뻔했는데
화해를 했고 근데 B언니의 동생친구분이 디엠으로 갑자기 이런 질문을 하더라고요
이게 어떻게 된거냐면 B언니랑 싸우고 손절할 뻔했는데 차단당해서 동생분한테 디엠으로 전해달라고 해죠 다시 화해하고 싶다 일단락 해결됬어요
동생분이 저는 이게 기만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저같은 경우 같은반 남자애들이 제 인스타 계정 발견하고 괴롭힌적이 있어서 단 한번이라도 저한테 다정하거 대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이 다르니 저는 존중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00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라고 하니까 이걸 어떻게 대답을 해줘야 하는지는 처음에는 몰랐어요
저는 이게 기만이라고요?..
라고 했고 아니 갑자기요 동생분은 이해할수는 있는데
B언니가 기만했다니요?..
동생분이 같은반 친구들이 다정하게 대해주는건 흔치 않은일 이잖아요 라고 말을 했어요
저는 이거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이제 얘기하는것도 그렇지만 자신을 괴롭힌 사람인데 나한테 다정하게 대했으면 좋겠다 이런 미련을 왜 가지는건지 이해가 안갔어요 기가 막히기도 했고요
여러분은 이걸 듣고 어떻게 생각하시고 B언니 동생분한테 말을 어떻게 해주고 싶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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