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덜룩하고 뿌옇게 변한 주방 싱크대 수전을 반짝이게 광내는 쉬운 방법

세면대나 싱크대 수도꼭지에 비누 거품이나 물때 자국이 남아서 닦아도 금방 뿌옇게 변합니다. 린스나 치약, 혹은 감자 껍질로 문지르면 코팅 효과가 생겨서 물때가 덜 낀다는 말을 들었는데, 수전을 새것처럼 반짝이게 유지하는 노하우가 있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뿌옇게 변한 수전은 치약이나 린스로 문지른 뒤 물기를 완전히 닦아내는 방법으로 새것처럼 광을 낼 수 있습니다.

    ​수전 표면에 치약을 조금 짜서 못 쓰는 칫솔이나 수세미로 문지르면 치약 속 미세한 마모제 성분이 얼룩덜룩한 물때와 알칼리성 석회질을 깔끔하게 제거해 줍니다.

    ​물로 잘 헹궈낸 뒤에는 린스를 키친타월이나 마른 헝겊에 살짝 묻혀 수전을 전체적으로 코팅하듯 닦아줍니다. 린스의 실리콘 성분이 수전 표면에 얇은 보호막을 형성해 물방울이 쉽게 튕겨 나가도록 만들어 물때가 다시 끼는 것을 막아줍니다.

    ​마지막으로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 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감자 껍질의 전분 성분 역시 코팅 효과가 있어 요리 후 남은 껍질로 수전을 쓸어내리듯 문지른 뒤 닦아내셔도 반짝이는 광택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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