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초등학교 현장체험학습은 없어지는 추세인가요?

얼마전 초등학교 선생님이 현장체험학습갔는데 버스에 치여 한 학생이 죽자 그거에 책임이 있다고 벌금형이 선고됬습니다. 이건 교사를 못한다는 말인데요 이걸로 인해 현장체험학습 없어지는 추세로 가는 건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전국적으로 현장체험학습이 완전히 없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교사들의 안전사고 책임 부담으로 취소하거나 축소하는 학교가 있습니다. 다만 학교와 지역마다 상황은 다릅니다. 체험학습을 유지하려면 교사 개인에게 책임을 떠넘기기보다 인솔 인력 확충, 안전지침마련, 법적보호장치 강화가 함꼐 이루어져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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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현장체험학습은

    조금 위축 되어진 편 인데요.

    이러한 부분은 사고적인 부분의 책임을 교사가 다 떠안아야 한다 라는 부담이 커서 이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요즘에 초등학교에 현장학습을 없애는 추세인지 질문 주셨네요~

    음..일단 현장학습에서 아이가 버스에 치인 사고가 있었다니

    정말 그 치여서 죽은 아이도 너무 안타깝단 생각이 들고..

    소식을 들으셨을 부모님의 마음도 너무 아프셨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치여서 죽은 학생과 부모님 모두 너무 안타까운 상황이지만

    이런 모든 책임을 교사한테 지는 상황이니.. 더더욱 그럴 거 같은데요~

    아무래도 학교에서 현장학습을 가게 되면은, 아이들의 안전사고가

    일어날 확률이 많아지기 떄문에.. 그런 부분들이 모두가 다

    교사의 책임이다 보니까, 안전 부분에 대해서 무시를 할 수가 없는

    그런 상황인 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사고같은 부분들이

    현재 교사한테 다 책임이 가다보니.. 아무래도 과거에 비해서 더욱

    사소한 것이 예민해 지게 된 상황인 거 같단 생각이 들어요.

    일단 현장학습체험 금지 라는 것이 나오는곳이 있다곤 하지만

    사실 실생활에서 모든 학교들이 다 적용이 된건 아닌 거 같아요

    정말 모든 곳들이 다 금지라고 적용이 되었다면, 부모님들의

    반말이 가장 심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ㅠㅠ

    그래서 현장학습을 아예 가지않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며

    어떤 대다수의 학교들은 그럼에도 현장학습 가기도 하고

    어떤 학교들은 아예 금지시키는 곳이 있을 거 같아요

    그래서 학교마다 재량이기 때문에 조금씩 다르다 볼 수 있어요~

    물론 여전히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와 학부모 의견 수렴을 거쳐

    여전히 외부로 다녀오는 학교도 있기도 하지만

    요즘은 그래도 대부분 당일치기로 다녀오는 추세이기도 하고

    하지만 예전처럼 1박이나 2박3일로 자고오는 학교는

    제가볼떈 과거에 많이 사라지는 분위기 같습니다.

    지금 현재 교육 현장의 분위기는 안전과 민원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바뀌면서 이렇게 된 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아무쪼록 버스에 치인 아이의 상황은 너무 안타깝단 생각이 드네요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현장체험학습 사고에 대한 교사의 법적 책임이 논란이 되면서 일부 초등학교에서는 체험학습을 취소하거나 축소하는 움직임이 나타났습니다. 다만 전국적으로 모두 폐지되는 것은 아니며 학교와 교육청의 방침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학생들의 체험 기회도 중요한 만큼 교사 개인에게 책임을 집중하기보다 안전 인력과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방향이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네, 실제로 최근 초등학교 현장체험학습이 취소되거나 축소되는 추세입니다.

    교사 유죄의 판결 이후 안전사고에 대한 법적 책임, 민원 부담 등이 커진 이유입니다.

    다만, 완전히 사라진다기보다는 학교로 오는 방문형 체험학습 등 다른 형태로 바꿔 가는 모습도 보이니 참고해 주세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교사 개인에게 형사, 민사적 책임을 과도하게 묻는 다는 거센 반발과 우려가 터져 나왔습니다.

    그래서 실제 현장 체험 학습을 폐지 하거나 보류하는 학교가 급증 하는 추세가 맞습니다.

    대신에 교내 체험활동 및 찾아 오는 체험 학습으로 전환을 하거나, 걸어서 이동 가능한 근처리 체험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꼭 외부로 나가야 하는 경우에는 학부모 봉사자나 전문 안전요원을 대거 배치하는 경우로 제한적 추천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없어지는 추세가 맞습니다. 초등학생을 데리고 현장 체험을 갔다가 아이에게 불가피한 사고가 생겼을 때 교사의 책임이 무한으로 보는 판결이 계속되면서 선생님, 학교가 안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은 아무리 주의를 줘도 순식간에 뛰어나가 장난을 치면서 야외 주차장, 도로 등 개방된 공간에서 발생하는 모든 돌발사고 책임을 무한정으로 선생님에게 판결하고 있습니다. 심하면 직위해제, 징계, 교직 박탈 등이 될 수 있으니, 괜히 아이들 추억 만드려다가 인생이 나락으로 갈 수 있기 때문에 없어지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그런 사건들이 있는 만큼 교사들이 현장체험학습을 기피하게 만드는 촉매제가 되었고 교사들을 보호하지 못하는 제도와 법으로 인해서 체험학습이 없어지는 추세가 맞기는 합니다. 특히 체험학습을 가서 아이들이 다치거나 불의의 사고를 당할경우 교사들이 책임을 지게 되므로써 교사들이 굉장히 현장체험학습을 기피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