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초등학생들은 외부활동을 안하나요?

요즘 초등학교 에서 소풍이나 체험학습 수련회 를 안가나요? 학부모들에 민원으로 인해 선생님들이 힘드셔서 없어졌다고 하는거 같아서요.

운동회도 점수없이 소규모로 3시간? 정도만 하고 끝나더라고요.

아이들 추억이 없어지고 있는 느낌이에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도시랑 시골에서의 차이가 많이 나는걸로 알고있어요.

    정말 단순히 학부모들이 민원을 많이 넣어서 도시에서는 외부활동 하기에 많이 꺼려지는게 사실인거고 운동회 역시 시끄럽다고 민원 들어오고 운동회했을때 지면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다나 뭐라나 그런거 때문에 안되는 이유에 속한대요;;; 운동회 단햅해서 다같이 이기는 경험과 지는 경험도 있고 이런 저런 경험이 있어야 아이들이 건강하게 크는데 일부 학부모들의 강한 반발로 인해서 학교에서는 어떻게 할수가 없는 사태더라고요... 굉장히 심각한 사안이라고 생각해요.

    시골에서는 그래도 학부모님들이 외부활동 중요시 여기는건 있는데 또 반대로 쉬쉬하는 분위기가 강한 동네들도 있다보니까 아이들간의 문제에 있어서 크게 다쳐도 넘어가는 분위기라 아무래도 그런 부분이 문제인데 드러나지않고... 이런거보면 다 각자 문제가 있고 보여지지않는 문제들도 많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 같이 고찰하고 회의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그것도 도시와 시골 차이가 크더라고요. 조금만 도시로 가도 외부 활동을 확 줄인 학교들이 많고.. 반면 시골은 대부분 외부활동을 꾸준히 하는 곳이 많아요.

  • 툭하면 민원을 올리니 없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홈스쿨링하는 집도 많습니다

    학교교육이 아무런 의미가 없어지고 있는

    수순으로 들어서고 있는게 아닌지

  • 요즘도 소풍, 체험학습, 수련회는 운영하는 학교가 많지만, 안전사고 책임과 민원 부담 떄문에 규모가 축소되거나 방식이 달라진 경우가 늘었습니다. 운동회도 경쟁보다 참여, 안전을 중시하며 잛게 진행하는 학교가 많습니다. 아쉬운 부분도 잇지만 대신 소규모 체험, 학급 활동 형태로 바뀌는 추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