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안나올 정도로 이젠 심각한 운동부 기숙사

안녕하세요 저는 운동부 입니다 저희 숙소는 1,2,3학년 전체가 같이 쓰는 공간입니다 제가 1,2학년때 숙소 청소 등 형들이 시키시는 빨래나 잔심부름들을 모두 했었는데 요즘 1학년들은 말을 하면 말대꾸도 엄청하고 뒷말 엄청 나옵니다 부모님들께서 항의가 온다고 시키지말래요 그래서 저희 3학년이 청소를 하고 있는 상황과 빨래며 기구 챙기는 것도 시키지 말라고 합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 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체고는 아니지만 나름 운동을 했던 사람으로서

    말해보자면,

    그냥 본인이 혼자서 다 하지 말고

    각자 알아서 하도록 내버려 두고

    나중에 스스로 하도록 유도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 같습니다.

    청소를 안 하면 그냥 안 하시고 본인 빨래만 하고

    그냥 내버려 두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기구도 챙기지 마세요.

    라고 하면 오히려 짬 먹었는데 안 챙겼다고

    욕먹을 가능성이 있으니

    가장 좋은 방법은 같은 학년 것만 알아서

    각자 챙기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3학년이 사용하는 장소만 청소하고

    기구도 3학년 사용할 것만

    빨래도 3학년만 알아서 하고

    카톡으로 일방적인 통보를 하세요

    너희만 쓰는 공간도 아닌

    123학년 같이 쓰는 공간인데

    우리 3학년이 이런걸 했으니

    앞으로는 자기 학년끼리

    알아서 해라

    3학년 여론을 조성하여

    코치한테 욕먹으면 단체로

    해명을 해서 각자 알아서 하는건 줄

    알았다.

    하는게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각자 알아서 하라 했는데

    후배가 욕하면 무시하고

    읽씹하면 걍 내버려 두고

    책임을 돌리면 그만이기 때문에

    가장 좋은 해결책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 요즘은 예전처럼 선배가 후배에게 청소나 심부름을 시키는 문화가 많이 사라져서 선배 입장에서는 답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선배가 직접 지시하기보다 감독님이나 코치님과 상의해 학년과 관계없는 당번제를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청소, 빨래, 기구 정리 등을 순번제로 운영하면 모두가 공평하게 책임을 나눌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다투기보다는 팀 규칙으로 해결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