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중1아들 공부를 너무안해요 걱정이 태산입니다..

공부에 너무 관심도 없고 학교에서 내주는 과제도

제 시간에 못해서 교무실에 불려가 혼나고 그랬다는데..언제쯤 공부의 중요성을 알련지.ㅜㅜ계속 얘기하면 싸움만하고 그럴꺼같아서 격려도 해주고 응원도 해주는데 쉽지않네요.ㅜ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기다려주는게 필요할듯해요 아이를 믿어주고 그아이의 속도에 맞추어줘보세요 부모님들의 마음은 하면 될것 같지만 아이는 아직도 준비가 안되었어요 세아이를 키우고 가장 후회되는것은 온전히 아이편이 되어주지 못한것입니다 교장실에 불려가 혼이난 아이의 자존감은 이미 바닥일텐데 부모가 조급함을 보이면 아이는 불안하고 자기를 쓸모없다 생각하게 될지도 몰라요 지금은 자신감이 생기도록 칭찬과 격려와 안정감을 주시고 아이보다 한걸음 뒤에 따라가시면 좋을 듯해요

  • 중1이면 아직 공부의 중요성을 모르는 아이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ㅠ 오히려 부모님이 조급한 마음에 계속 공부 얘기를 하면 아이는 잔소리로 받아들이고 더 멀어지는 경우도 있고요 물론 과제까지 제때 안 해서 혼나는 건 걱정될 만한 일이지만, 지금은 성적보다도 왜 공부를 안 하는지를 먼저 알아보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공부가 어려운 건지, 흥미가 없는 건지, 습관이 안 잡힌 건지 이유가 다 다르거든요 그리고 중학생 때는 갑자기 정신 차리고 열심히 하는 아이도 있고 고등학교 가서야 동기부여가 생기는 아이도 있어서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지금처럼 격려와 응원을 해주시되, 공부 이야기보다 아이와 대화하는 시간을 늘려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부모님 마음은 타들어가지만 너무 밀어붙이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더라고요 ㅠ

  • 공부의 중요성을 스스로 깨닫기까지 시간이 조금 필요해요 ^^...잔소리보다는 학교 숙제 하나를 끝내면 크게 칭찬해주며 작은 성취감을 느끼게 도와주세요 ...

    ​아이가 일부러 안 하는 게 아니라 아직 자기 조절 능력이 자라는 중이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실 거예요~지금처럼 묵묵히 응원해주시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될듯요 ^^

  • 일단 학원 보내세요.

    저는 공부를 안하고 그러지는 않았지만..

    자기주도적 학습은 많이 어려웠거든요.

    학원 다니니 일단 억지로라도 공부가 되더라구요.

    요즘 중학교부터 기초 안쌓으면 고등학교때 너무 힘듭니다.

    제가 그랬어요...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