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중2 아들 학업부진 말이 없어져요..
중2아들 공부를 잘하지는 못해도 학원에서는 열심히
하고 숙제도 잘해가고 하는데 근데 학원에서 공부를
해서 그런지 집에서는 시험기간인데도 공부를 안해요
아들한테 물어보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하네요..그날 배운건 잘하는데 좀 응용 되거나 시간이
좀 지나서 물어보면 잘 모른다고 학원선생님이 그러시네요 복습이 많이 필요하다고 하는데...자신감도
부족한 아들..요즘은 힘도 없고 안스럽네요
상담을 받아봐야 할까요?공부에 방법을 어디서 배울
때가 없을까요? 답답하고 아이보면 짠하고 그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알뜰한박새245 입니다.
우선,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주도학습이죠. 아무리 학원을 다녀도 그걸 안 하면 학원을 다니는 의미가 없을 정도로 정말 중요합니다. 다만, 그걸 스스로 깨우치기에는 좀 오랜 시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죠. 하지만 분명히 말을 할 수 있는 건 어렵다고 안 하는 것보다는 일단 몰라도 시도를 하면서 자기가 어떠한 부분이 부족했고, 어떠한 부분이 괜찮았는지를 체크하여 장점을 만들고 단점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중학교 때는 사춘기가 오면 어떠한 것을 해도 잘 못한다고 생각하고 자신감이 없어질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그냥 강제로 시키지 말고 흘러가는 대로 살아가는 것이 좋겠네요. 공부를 막 시킨다고 해서 공부를 잘 하는 것은 아닙니다.
중2 자녀분의 학업부진 노력한 만큼 성적이나오지않고 또 노력해도 성적이 잘 나오지 않을시 또래친구들과 스터디그룹을 형성해서 공부하는 방법 요령등을 먼저 익혀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