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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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축 아파트에서는 음식물 쓰레기를 어떻게 버리나요?

좀전에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다 보니 요즘 아파트에서는 음식물 쓰레기를 가정에서 어떻게 버리거나 하는지 궁금해서요. 왠지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러 1층까지 가지고 갈것 같지 않아서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요즘 지어진 신축 아파트라고 해도 음식물의 경우 1층 까지 내려가서 버려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음식물의 경우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을 경우 냄새가 나고 벌레가 많이 생기기 때문에 입주민이 직접 1층 까지 버리는 식으러 하는 곳이 대부분 입니다 신축이라고 해서 특별할 것은 없습니다

  • 아직도 신축 아파트라도 대부분 1층에 분리수거장 가서 버려야 합니다. 고가의 주상복합이나 하이엔드 일부 아파트의 경우 싱크뱅이 있는 경우가 더러 있어서 집안에서 바로 배출할수 있습니다. 만약 싱크뱅이 없다면 별도로 음식물 처리기를 사기는 분들도 있다군요. 말려서 곱게 갈아서 냄새도 안나고 편리한거 같더군요.

  • 요즘 신축 아파트(특히 프리미엄/최근 준공 단지)에서는 음식물 쓰레기를 1층까지 들고 내려갈 필요가 거의 없어요.

    대부분 음식물 쓰레기 자동이송 설비(일명 자동크린넷, 진공 이송 시스템)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작동하나요?

    • 주방이나 복도에 전용 투입구(작은 문이나 슬롯 형태)가 설치돼 있어요.

    • 음식물 쓰레기를 투입구에 넣고 버튼 누르거나 덮개 닫으면, 진공 압력이나 전용 배관으로 지하 중앙 집하장(저장조)으로 자동 이송됩니다.

    • 중앙에서 모인 음식물은 관리실이나 수거 업체가 처리해요. 세대별로 RFID나 무게 측정으로 버린 양만큼 관리비에 자동 청구되는 경우가 많아요.

    이 시스템은 10년 정도 전부터 송도·세종 등 일부 단지에 도입됐고, 지금은 강남·서초 등 신축 아파트(청담르엘, 래미안 원베일리/원페를라 등)에서는 거의 필수 옵션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입주민 만족도가 매우 높아요.

    다른 방식도 있어요

    • 주방용 음식물 처리기(분쇄기/건조기): 싱크대에 빌트인으로 설치되는 경우도 있지만, 법적으로 제한이 있어요. 찌꺼기가 20% 이상 하수구로 내려가면 불법(벌금 대상)이고, 배관 막힘·역류 문제가 생길 수 있어서 자동이송 설비가 더 선호됩니다.

    • 일반 아파트: 아직 자동 시스템이 없는 곳은 1층(또는 중간 거점) 음식물 전용 수거함에 직접 내려가서 버려야 해요. RFID 카드로 열고 무게 측정 후 버리는 방식.

    장점과 주의점

    • 장점: 냄새·벌레 걱정 없이 언제든 바로 버릴 수 있고, 편리함이 최고.

    • 주의점: 일부 오래된 자동이송 설비는 관리 부실로 문제가 생기기도 하지만, 신축은 대부분 잘 관리돼요. 투입 시 물기 최대한 빼고, 이물질(비닐·뼈·이쑤시개 등) 안 넣기가 중요합니다.

    님이 사는(또는 관심 있는) 아파트가 신축이라면 거의 99% 자동이송 시스템일 가능성이 높아요. 모델하우스나 입주 설명회 때 "음식물 자동이송"이나 "자동크린넷"이라고 홍보하는지 확인해보세요. 실제 입주 후 관리사무소에 물어보는 게 제일 정확합니다!

  • 대부분의 아파트에서는 음식물쓰레기를 1층 음식물 쓰레기통에 가지고 가서 버립니다

    일부 가정에서는 음식물 처리기를 이용하기도 하고

    신축아파트나 고급아파트의 경우 가정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버릴 수 있는 배출구 있어

    1층까지 가지 않고 가정에서 버릴 수 있는 아파트도 있습니다.

  • 요즘 신축 아파트에서는 1층까지 갈 필요 없이 각 층 복도에 마련된 투입구에 버리면 지하 집하장으로 자동 이송되는 이송 설비 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싱크대 자체에 설치된 분쇄기를 통해 즉시 처리하는 방식을 주로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