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가 없는 느낌 오른손등뼈 동그란대 왼쪽 뼈는납작해요..말하다보면 엄청 어지러워요..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근2년간 CT 엑스레이 많이찍고

최근 앞니 임플란트후 입천장 마취한느낌

말하다보면 엄청 어지럽고 힘빠지고 멍해요

목도 침삼킴킬때 이상하고

손등도 뭔가 이상하고.. 대체적으로 왼쪽이 그래요

신경과 일요일인데 진료는 응급실을 가야하나요?

왼쪽 쇄골튀어나온뼈도 반대쪽보다 이상해요..

입천장부터 목안왼쪽 마취된 느낌이라 힘이안들어가서

말할때 쇄골안쪽이 딸려오는 느낌

손등 뼈가 납작하고 뭔가 없는니낌

두번째 쇄골 뼈가 튀어나온부분이 물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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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손등 양쪽의 뼈 모양이 다르게 느껴지는 것은 단순한 차이일 수도 있지만, 결절종 같은 물혹이 생긴 상태일 수 있습니다.

    말할 때 발생하는 어지럼증은 호흡 조절이나 뇌 혈류 변화와 관련이 있을 수 있으니 정확한 확인이 꼭 필요해요.

    불안해하지 마시고 가까운 내과나 정형외과를 방문하여 상세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큰 이상 없이 건강을 잘 회복하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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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지금 말씀하신 증상들은 단순 피로나 근육 뭉침만으로 설명하기엔 조금 복합적이긴 합니다. 특히 왼쪽 입천장이나 목 안쪽이 마취된 느낌이 든다거나, 말 오래 하면 어지럽고 힘 빠지고 멍해진다는 부분은 한 번은 신경과에서 다시 제대로 보는 게 맞아 보여요.

    다만 지금 글만 봤을 때 갑자기 생긴 뇌졸중 느낌이라기보다는, 오래 지속되면서 몸 여러 부위 감각이 예민해진 상태에 더 가까워 보이긴 합니다. 실제로 불안이나 긴장, 목 주변 근육 문제, 자율신경 문제 같은 게 겹치면 “몸 한쪽이 이상하다”, “뼈가 없는 느낌이다”, “말할 때 힘이 빠진다” 같은 표현으로 느끼시는 분들도 꽤 있습니다.

    그리고 쇄골이나 손등 부분도 사람 몸은 원래 완벽하게 좌우 대칭이 아니라서, 한쪽 근육이 빠지거나 자세가 틀어지면 더 튀어나오거나 물렁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특히 계속 신경 쓰고 만져보면 점점 더 이상하게 느껴지기도 하고요.

    근데 지금처럼 삼키는 느낌 이상하고, 말할 때 어지럽고 힘 빠지는 게 반복되면 “괜찮겠지” 하고 넘기기보다는 신경과 진료는 다시 받아보는 게 좋겠습니다. 이미 CT나 검사 많이 하셨다고 해도 시간이 지나면서 상태가 바뀌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다만 지금 당장 응급실을 꼭 가야 하냐고 하면, 갑자기 한쪽 마비가 오거나 말이 어눌해지거나 걷기 힘들 정도 아니면 급성 응급 느낌은 상대적으로 덜해 보입니다. 그런데 지금도 계속 악화되는 느낌이거나, 물 마시기 힘들고 말이 꼬이고 한쪽 힘이 실제로 빠지는 느낌이 있으면 오늘이라도 응급실 가시는 게 맞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