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질문자님의 상황이라면 투게더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갑자기 달달한 아이스크림이 훅 당기는 때가 있습니다. 베스킨라빈스 쿼터가 주는 네 가지 맛과 쫀득한 식감은 이런 더운 여름날에 시원한 곳에서 먹기 제격이긴 합니다. 그러나 최근에 이미 아이스크림에 많은 지출을 하셨다니, 지금은 지갑을 지키면서도 입맛을 달래줄 타협점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투게더는 가격 대비 용량이 상당히 많아서, 가성미 면에서는 완벽한 해결책이 되겠습니다. 게다가 단순한 바닐라 맛으로만 즐기실 필요도 없습니다. 집에 있는 재료를 조금만 더 활용하시면 베스킨라빈스 부럽지 않은 고급 디저트로 변신할 수 있겠습니다.
투게더 한 스쿱에 진한 에스프레소나 블랙커피를 부어서 아포가토를 만들거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와 통후추를 갈아 올려서 요즘 유행하는 고급 젤라또 샵 스타일로 즐겨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오레오 과자나, 약과, 모듬 견과로 잘게 부숴서 섞으면 쿠키앤크림이나, 다양한 토핑이 올라간 아이스크림이 완성되기도 합니다. 뻥튀기나 감자칩, 과자류와 함께 드셔도 꽤나 맛있습니다.
이렇게 드시면 잦은 지출로 인한 죄책감은 덜어내고 아이스크림을 향한 갈증은 어느정도 해소하실 수 있겠습니다. 지갑도 지키시며, 오늘은 투게더와 함께 보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