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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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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게임중독인지 한번 봐주세요?

하루에 모바일게임을 3시간정도씩 하는거 같아요..초등학생인데 그리고게임을 몇개는 깔아놓고 하는데

제가 보기에 게임중독같은데 시간을 줄이는게 맞을까요??

너무 오랜시간 하는거 같아요...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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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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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약 게임 대한 의존도가 심해서 아이의 일상생활에 문제가 생긴다면 중독 증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요즘은 지역별로 스마트폰쉼센터가 있습니다.

    아이의 게임중독으로 인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전문가와의 상담과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사전에 인터넷 스마트폰쉼센터에 접속하면 다양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아이가 휴대폰 외에 다른 쪽으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구글 '패밀리링크'를 통해 아이의 휴대폰 사용시간, 사용 어플 제한, 위치정보 공유가 가능합니다.

  • 게임을 몇시간 한다고 해서 게임중독이라고 말할수는 없지만 스스로 조절을 못하거나 지속적으로 할때는 중독이 될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핸드폰사용은 히루에 1시간정도가 적당합니다. 아이들 스스로 핸드폰을 절제할수 있는 능력이 부족하기때문에 어느정도 시간제한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따라서 아이와 대화를 통해 핸드폰 게임을 너무 오랫동안 하면 안되는 점을 설명해주고 아이와 함께 핸드폰사용시간과 규칙을 정하는것도 좋습니다. 규칙을 잘 지켰을때는 칭찬과 보상을해주고 스스로 조절할수 있는 능력을 기를수 있도록 하는것이 아이의 성장에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 아이가 게임을 하는 시간 자체는 중독이라고 보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3시간 정도 게임을 하는것은 적은 시간은 아닙니다. 작은 세상에 갇히게 하지 마시고 아이들이 외부에 많은 것들을 볼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캠핑과 같은 활동을 하면서 자연과 더불어 힐링을 하는 방법을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 아이들이 게임을 하는 시간은 하루에 한 시간 정도가 적당합니다.

    하지만 3시간 정도 하는 것은 게임 중독이 진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이 게임을 하려고 하는 그 즉시 단호하게 게임을 하는 것은 옳지 않아 라고 말을 해주시고'

    왜 게임을 하는 것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정확하게 알려주도록 하세요.

    또한 게임을 할려고 한다면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다 한 후에 게임을 해야하고 게임 시간은 딱 한 시간 동안 해야 함을 인지시켜 주셔야 합니다.

    아이가 자신이 할 일 즉, 예습.복습을 다한 것을 확인하고 게임을 시켜주도록 하세요.

    그리고 게임의 적정시간 아까 언급했듯 한 시간으로 정하고 게임 적정시간을 어기면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처방안을 마려하여 아이들이 자신들이 한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지도하여 주도록 하세요.

  • 단순히 현재 글만으로 게임중독이라고 보기는 어려우며

    아이가 게임으로인해서 일상생활 자체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의심해볼수있으며

    게임시간이 길다면 아이와 조율하여 시간을 정하는것이 좋겠습니다.

  • 하루에 모바일 게임 3시간씩 하는 것은 오래하는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또한 모바일 게임 같은 경우는 작은 화면으로 오랜 시간을 보게 된 것이기 때문에 시력 발달에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게임을 할 때에는 정해진 시간을 만들어서 아이가 그 시간에만 할 수 있도록 아이와 함께 규칙을 정해주시고 휴대폰으로 볼 때에는 한 번에 볼 때 30분 이내, 총 하루시간으로는 2시간 안팎으로 해주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아이들의 뇌는 가장 많이 한 것이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에게 보다 좋은 교육을 많이 경험하도록 제공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게임보다는 신체 운동이나 미술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해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요즘 초등학생들이 가장 흥미를 가지고 빠져 빠지기 쉬운 것들 중 하나가 모바일 게임 즉 핸드폰 게임입니다. 하루에 3시간씩 모바일 게임을 즐겨 한다면 이것은 거의 중독에 가깝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들께서는 하루라도 빨리 아이와 대화를 통해서 하루 세 시간 동안 하는 이 시간을 하루에 30분 이내로 줄일 수 있도록 조정을 하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게 되면 아이들은 현실과 가상 세계의 구분이 모호해지면서 아이의 올바른 성장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하루 3시간이면 많이 하는 편인 것 같습니다. 한번에 최대 1시간씩, 매일 2시간 내외로 할 수 있도록 하시다가 매일 1시간으로 줄여나갈 수 있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적당한 게임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지만 지나칠 경우 아이 정서 발달과 인지 발달에 해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우려사항에 대해 아이와 대화 나눠보시고 합의점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또 학교에서 돌아와 숙제나 본인 공부를 끝내고 할 수 있게 해주시고 집안일이나 칭찬받을만한 일을 했다면 게임으로 확실히 보상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글을 보니 남자 아이인듯 하네요.

    아이가 몇학년인지 모르겠지만요.

    보통은 게임한번 시작하면 3시간은 기본이고 반나절 또는 pc방가서 식사도 하면서

    밤새도록 게임하는 아이들도 많이 있거든요.

    심각한 아이들도 많죠.

    부모님이 아이가 너무 심하다고 생각하면 자재를 시키면 좋겠지만

    아마도 말 안들을꺼 같아요.

    아이와 적정게임시간을 정하시고

    게임할때는 마음편하게 게임할 수 있게 해주고

    공부할땐 공부할 수 있는 책임감을 갖게 해주는것이 좋을듯해요.

    게임은 더이상 시간을 늘려주면 안될듯하구요.

  • 하루에 3시간씩 게임을 하는 것은 지나친 편에 속합니다. 게임중독 여부는 게임시간을 줄이거나 못하게 할때 알 수 있습니다. 자녀가 줄어든 게임 시간을 인정하지 못하고 부모에게 반항을 한다거나 정해진 시간에 게임을 그만두지 못한단면 중독의 증상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루 게임시간을 한시간 미만으로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