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킹소다는 만져도, 입에 들어가도 안전한가요?

베이킹소다는 손으로 만져도, 일부 먹게 되어도 안전한가요?

베이킹소다를 청소할 때, 과일 세척할 때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는데,

손에 직접 닿여도, 일부 먹게 되어도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베이킹소다는 식품 첨가물로도 사용되는 성분이므로 일상적인 수준에서 손으로 만지거나 소량을 섭취하는 것은 대체로 안전합니다. 화학명으로 탄산수소나트륨이라 불리는 베이킹소다는 약알카리성을 띠고 있어 과일의 잔류 농약을 제거하거나 기름때를 청소할 때 탁월한 효과를 냅니다. 식용으로 출시된 베이킹소다는 빵을 부풀리는 베이킹파우더의 주원료로 사용되므로 요리 과정에서 일부 먹게 되더라도 인체에 무해합니다. 다만 청소용이나 공업용으로 나온 제품은 제조 과정에서 불순물이 섞여 있을 수 있으므로 과일을 씻거나 먹을 때는 반드시 식품첨가물 표시를 확인해야 합니다. 아무리 안전한 식용 제품이라 할지라도 한 번에 너무 많은 양을 과다 섭취하면 체내 전해질 균형이 깨져 구토나 복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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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식품용 베이킹 소다라면 손에 잠깐 닿는 건 보통 괜찮아요

    다만 피부가 예민하면 건조하거나 자극될 수 있어요

    소량 실수로 먹은 정도도 대개 괜찮지만 일부러 많이 먹는 건 피하세요

    처소용은 먹으면 안 되고, 음식에는 반드시 식품용만 사용하세요

    베이킹소다가 만능이라고 입까지 청소하면 안 됩니다 ㅋㅋㅋㅋ

  • 네 소량이라면 먹어도 큰 이상 없어요

    청소용이든 식용이든 주 성분은 탄산수소나트륨이에요

    원래는 빵 만들 때 쓰던 건데 이걸로 기름때 제거가 잘된다는 게 알려져서 청소용으로도 사용하게 되었어요

    그렇다고 청소용을 마음껏 먹어도 된단 의미는 절대 아닙니다

    청소하다 어쩌다 극소량 먹는 것 정도로는 큰 이상 없단 뜻입니다

    가급적이면 섭취 안 하는 게 좋죠

    과일 세척에 베이킹소다를 사용한다면 저라면 청소용은 사용 안 하고 식용을 사용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