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에서 침의 역사와 치료 원리는 어떤 것인가요?

한의학에서 침구술이 있는데요. 침의 사용은 언제부터 이고, 혈이란 것은 실제로 임상에서 이루어 진 것인가요? 그리고 침의 어떤 역할 때문에 치료가 되는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친근한jy200입니다.


      침의 역사는 석기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는 설이 있는데요, 고대의 침술 도구는 돌이나 옥을 갈아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도구를 폄석이라고 하며, 고대인들은 이 폄석으로 피부를 자극하거나


      민간요법에서 손가락을 딸 때처럼 살짝 찔러 피를 내기도 하고,


      고름을 짜기도 했다네요.



      보통 침 하면 떠올리는 침은 ‘구침’,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호침’이라고 불리는 것입니다. 길이는 2-17cm, 굵기는 0.2-0.4mm정도로 얇아 큰 자극 없이 치료행위가 가능하지요.



      이외에도 현재 사용하는 침의 종류에는 피내침, 약침, 레이저침, 전기침, 피부침 등이 있습니다.


      찌를 뿐인데 치료가 될까? - 침의 원리


      1. 아픈 곳에 다른 아픔을 주어 치료하기


      뇌가 고통을 감각하고 인지하는 경로는 2가지가 있다는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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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가지 고통의 경로 : 둔통과 연결된 통로, 날카로운 통증과 연결된 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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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중 뇌가 더 우선적인 위험신호로 받아들이는 것은 ‘날카로운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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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둔통이 있는 곳에 침을 찌르면 날카로운 통증이 우선하므로 둔통이 지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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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신체의 적절한 부분을 자극하기


      뭉친 근육을 자극하여 풀어주는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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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으로 인해 비정상적으로 이완되거나 수축된 근육을 수축시키거나 이완하는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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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액 등 체액 순환로를 자극하여 순환을 유도

    • 안녕하세요. 고운개미핥기196입니다.

      침의 효능은 혈자리를 눌러서 막혀있는 혈자리와

      죽은 피를 뽑아내는걸로 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