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버스는왜 타고내릴 때 두번이나?

카드를 찍어야하는 것인가요?

하차할 때도 찍어야하는 이유는 아마도 환승이라는 시스템 도입으로 인한 것인지생각되는데 맞는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환승제도가 있어서 하차시 카드를 꼭 찍어야 됩니다. 시간 체크 및 환승 시 할인제도 때문이고요.

    앞에는 승차 뒤에는 하차 시 혼잡을 막기위해 두 곳에 설치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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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버스 하차 시 카드를 찍는 가장 큰 이유는 환승 할인 시스템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대중교통은 버스와 지하철을 갈아탈 때 요금을 깎아주는 통합환승 제도를 운영합니다. 내가 언제 버스에서 내렸는지 전산에 기록이 남아야 다음 교통수단을 탈 때 환승으로 인정해 줍니다. 내린 시점부터 30분 이내에 다시 탑승해야 할인이 적용되는 구조입니다. 또 다른 중요한 이유는 이동 거리에 비례해서 요금을 매기는 거리비례제 때문입니다. 기본 거리를 넘어가면 추가 요금이 붙는 버스 노선들이 있습니다. 하차 태그를 하지 않으면 시스템은 승객이 종점까지 가장 멀리 이동했다고 판단합니다. 결국 다음 버스나 지하철을 탈 때 페널티 요금이 추가로 청구됩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버스타고 내릴때 두번 테그하는이유는 환승도 중요하지만 요금때문입니다.내리는 거리에따라 요금이부과되는데 안찍고내리면 내린곳을 알수없고 종점으로 요금이부과되어서 무조건찍고 내리셔야 됩니다.

  • 일단 환승 목적으로 하차할 때 태그를 하는 것도 있지만 이동 거리에 따라 요금이 책정되는 거리비례제 정산을 위해 정확한 하차 위치를 기록하고 대중교통 노선 개선을 위한 이동 데이터를 수집하는 목적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