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을 향상 시키는 방법이 있을까요

아이가 면역력이 약합니다.

먹는것도 신경쓰고 특히 수면도 신경쓰는데..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이 있을까요…

영양제도 먹이고 있습니다.

비타민D, 오메가3, 프로폴리스, 유산균 먹이고있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아이가 유독 잔병치레가 잦으면 곁에서 지켜보시는 부모님 마음도 참 무겁고 속상하시죠. 식단과 수면을 세심하게 챙기시고 비타민D, 오메가3, 프로폴리스, 유산균까지 꼼꼼히 먹이시는 것을 보니 이미 아이를 위해서 가장 중요한 기본기를 잘 다져주고 계십니다.

    현재 챙겨주시는 영양제 조합은 면역 세포의 70%가 모여 있는 장 건강부터 항염, 항산화 작용까지 골고루 아우르는 좋은 구성입니다. 지금의 노력에 더해서 아이의 자생적인 면역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수 있는 생활 속 관리 방법을 제안드리겠습니다.

    최우선으로 점검해 볼 부분은 호흡기 점막의 보습이랍니다. 몸의 1차 방어선은 코와 목의 점막인데 이 부분이 조금만 건조해져도 외부 바이러스나 세균이 정말 쉽게 침투하게 된답니다. 평소 찬물보다는 미지근한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게 해서 점막을 항상 촉촉하게 유지해 주시어, 실내 온도는 22도 내외, 습도는 50-60%로 꾸준히 맞춰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더 나아가 적절한 야외 활동과 체온 조절 훈련도 중요하겠습니다. 영양제로 비타민D를 섭취하고 있더라도 하루 30분 이상 가볍게 햇빛을 받으면서 뛰어 노는 것은 림프액 순환을 촉진해서 면역 세포의 활동성을 직접적으로 높여줍니다. 외출할 때는 얇은 옷에 걸칠 옷을 챙기겨서 온도 변화에 따라 아이 몸이 스스로 체온을 조절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좋답니다. 약간의 흙을 만지고 외부의 다양한 환경과 적절히 접촉하는 과정 자체가 아이의 면역 시스템을 튼튼하게 훈련시키는 과정이랍니다.

    간과하기 쉬운 것은 정서적인 안전과 스트레스 관리랍니다. 아이들도 일상생활이나 피로감으로 인해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티솔 호르몬이 분비되어 면역 기능이 떨어지게 됩니다. 부모님의 따뜻한 스킨십과 마음껏 웃고 쉴 수 있는 편안한 환경은 강한 면역제가 되겠습니다.

    너무 염려마시어, 지금같이 듬직하게 챙겨주시면 아이도 기초 체력이 붙어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겠습니다.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아이가 자주 아프거나 면역력이 약하다고 느껴지면 부모님 입장에서는 걱정되는 마음이 크실텐데요,

    아이의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특정 영양제보다 충분한 수면과 균형잡힌 식사, 규칙적인 활동을 기본으로 챙기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현재처럼 식사와 수면 등을 신경쓰고 계시는 것은 아주 좋은 방향인데요,

    식사는 고기, 생선, 달걀, 두부 같은 단백질 식품과 채소와 과일, 콩류, 통곡물을 다양하게 먹이는 것이 좋고, 특히 쳘분과 아연, 비타민 같은 영양소가 부족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데, 면역세포가 제대로 만들어지고 기능하려면 이런 영양소들이 필요하기 때문에 여러 식품을 골고루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영양제로 잘 챙겨주고 계시기 때문에 더 늘리기 보다는 아이의 나이와 섭취량을 기준으로 부족한 것들만 보충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어린이집이나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은 여러 바이러스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서 감기나 장염 같은 질환을 자주 겪을 수 있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하고, 다양한 음식을 골고루 먹이면서 관리해주시면 좋습니다.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