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부당이득금 관련 민사소송에 대해 여쭙습니다
저는 21살 현재 휴학상태인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부당이득금 관련해서 민사소송을 당한 상황입니다. 상황은 정확히 이러합니다. 10개월 전쯤 어떤 사람에게 간단알바라며 만원을 주겠다 하였고 인증번호를 요구했습니다. 돈이 급했던 저는 그것이 뭔지도 모른체 해주었고 그 사람은 돈을 안 주고 잠적했습니다. 나중에야 안 사실이 그것은 간이사업자라는 것을 만드는데 사용한 인증이였고, 저는 그걸 세금 조회할 때 알았습니다. 문제는 이제 이 사업자를 내세워서 누군가가 사기를 쳤습니다. 원고측은 1100만원을 사기당했고 저를 피고로 지정하여 민사소송을 하였습니다. 원고측은 대화내역, 계좌이체 내역, 그리고 누군가가 저의 도장을 맘대로 도용하여 누군가 9월24일에 작성한 금액반환계약서를 이행하지 않은 것에 대해 청구원인을 작성했습니다. 여기서 궁금한 게 있습니다. 원고측이 제시한 계좌내역, 대화내역은 제 이름과 관련된 부분이 없으며, 금액 반환 계약서는 누군가 저를 도용해서 작성한 계약서입니다. 대화내역도 몽땅 사라져서 캡처를 미처 못 해놨고, 제가 내세울 증거라곤 경찰에 사문서 위조로 고소한 내역하고, 계좌내역 뿐인데, 이걸 바탕으로 반론한다면 패소할 가능성이 큰지 만약 패소한다면 제가 저 1100만원을 다 감당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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