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자녀 근시 진행 억제하는 '드림렌즈' 착용 적령기, 시력 교정 원리와 관리 부작용은?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초등학생 자녀의 시력이 빠르게 떨어지고 있어 근시 진행을 늦춰준다는 '드림렌즈(역지오메트리 수면 착용 렌즈)'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드림렌즈가 수면 중 角膜(각막)을 눌러 낮 동안 안경 없이 생활하게 해주는 원리와 치료 효과가 뛰어난 시작 적령기(나이)가 궁금합니다. 또한 매일 밤 렌즈 세척 및 단백질 제거 시 주의사항, 그리고 각막 상처나 결막염 같은 부작용 발생 시 대응법에 대해 안과 전문의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드림렌즈는 잠자는 동안 각막 표면의 모양을 일시적으로 바꿔 중심부를 평평하게 해, 낮에 안경 없이 보도록 돕는 렌즈예요. 각막을 영구히 깎는 치료는 아니어서 착용을 중단하면 시력은 대개 원래대로 돌아오며, 근시 진행 억제에도 도움을 줄 수 있지만 효과에는 개인차가 있어요. 보통 8~12세 무렵 고려하는 경우가 많지만 정해진 적령기는 없고, 근시 정도와 각막 상태, 아이가 위생 지침을 잘 지킬 수 있는지를 검사해 결정해요.

    렌즈를 만지기 전 비누로 손을 씻고 완전히 말린 뒤 전용 세척액으로 문질러 헹궈주세요. 수돗물이나 침은 감염 위험 때문에 사용하면 안 되고, 단백질 제거는 렌즈와 제품 설명에 맞춰 정해진 주기로 하세요. 보관액은 매번 새것으로 바꾸고 케이스도 세척·건조하며, 착용 초기에는 각막과 렌즈 상태를 자주 확인해야 해요.

    통증, 심한 충혈, 눈부심, 눈곱이나 시력 저하가 생기면 렌즈를 즉시 빼고 다시 착용하지 말고 당일 안과 진료를 받으세요. 각막 상처나 감염은 빠른 치료가 중요하므로 남은 항생제나 스테로이드 안약을 임의로 넣지 마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