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학개미들이 4월 5월 고환율및 RIA계좌등 영향으로 미주식 매도우위였다가 6월부터 다시 매수 우위로 전환했던데 어떤 요인들로 인한 영향인지 궁금합니다

서학개미들이 4월 5월 고환율및 RIA계좌등 영향으로 미주식 매도우위였다가 6월부터 다시 매수 우위로 전환했던데 어떤 요인들로 인한 영향인지 궁금합니다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1∼3월 미국 주식 순매수를 이어가던 개인투자자는 4월 순매도로 전환해 4억6890만달러를 팔았다. 5월에는 순매도 규모(-9억3980만달러)가 배로 늘었다.

분위기는 6월부터 달라졌다. 개인투자자들은 다시 매수 우위(6억3300만달러)로 돌아섰고, 7월(46억4240만달러)에 이어 이달 7일까지도 6억910만달러를 사들였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4월 5월에는 높은 환율등 부담으로 서학개미들이 미국주식을 팔았지만 진정되면서 6월부터 미국 빅테크기업들의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되살아나 매수로 전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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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아무래도 국내 증시 시장이 좋지 못하기 때문에

    다시 많은 투자자들이 국내 시장에서 해외 시장으로

    투자 흐름을 옮기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1. 빅테크 실적 모멘텀 및 액면분할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AI 관련주들의 실적 발표가 예상을 상회하면서 AI 거품론이 잠재웠고, 6월 초 진행된 엔비디아의 액면분할로 서학개미들의 매수세가 이어졌습니다.

    2. 미국 연준(Fed)의 금리 인하 기대감 높아졌습니다. 이는 물가지수가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거나 둔화되는 흐름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3. 고환율에 대한 관성 적응 및 환차익 기대 변화했습니다. 환율이 고점권에서 박스권 흐름을 보이자, 투자자들은 고환율 환경 자체에 적응했고 미증시가 환리스크보다 더 좋을 것으로 판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