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자친구가 이성이 섞인 여행을 간다면?

제목에서의 여자친구가 저고 여러분들은 남자친구 입장에서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귀기전부터 예정되어 있던 여행이 하나 있습니다. 같이 극을 올렸던 사람들끼리 가기로 되어있던건데 약속울 잡고 남자친구를 사귀게 되어 이 사이에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멤버는 저포함 여5 남3으로 이중 한명은 여5중에 한명과 연애하고 다른 한명은 집단밖의 사람과 연애를 하고있습니다. 나머지 한명은 짝사랑중이구요.그리고 장소는 우선 빠지로 얘기가 되었지만 변동가능성도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여행을 같이 갈 사람들을 보여주면서 자리를 가져볼까도 생각했었습니다.

추가적으로 저는 엠티를 갔을때도 연락이 30분을 넘지 않았을정도로 연락을 잘하고 불안할만한 요소는 미리 차단하는편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고민한 사항으로는 원래부터 제가 사람들과 친하고 많이 외향형이라는 것을 인지한 상태에서 저랑 사귀었다면 이런것도 어느정도 이해를 해줘야하지 않나 싶다가도 연애를 시작하면 저 또한 어느정도 맞춰야하지 않나 싶어서 이 사이에서의 고민이 많았습니다.

사실 갈 생각은 이젠 없는데 그냥 제3자의 의견과 시선이 궁금하여 위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봅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연인이 이성이 섞인 무리와 외박으로 여행을 가게 된다면

    저는 사실 보내주지 못할 것 같아요.

    분명 아무런 일도 없겠지만 그래도

    사건이 일어날 수도 있으니깐요.

  • 만약 상대방이 이해해 준다면 다면 괜찮을것 같지만 사람들 성향에 따라 너무 다를거같아요~

    우선 저같은 경우는 아무리 신뢰의 관계라고 해도 이성과의 여행은 절대로 허락 못할거같아요 ㅠㅠ~~~

    아무일 없을걸 100프로 확신하고 믿고있어도 살짝 서운할거 같거든요 ㅠㅠ 계속 마음에 서운함으로 남을거같아요 ㅠㅠ 저는 왕 소심한 사람이라…..

  • 사귀기 전부터 예정되어 있던 여행이었고

    또한 평소 자신의 위치와 상태를 세세하게까지

    연인에게 알려주는 습성까지 있으니

    제가 볼 때는 그 정도면

    남자 친구입장에서도 믿고 보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물론 앞으로의 어떤 약속에 있어서는

    현존 남자 친구분과 상의해서 어느 정도 관리는 살짝은 받아야겠죠

  • 여자친구분이 이성이 섞인 모임에서 예정된 여행을 가는 상황에서 느끼는 고민과 불안, 정말 잘 이해해요. 새로운 연인이 생긴 후에도 이전부터 계획되어 있던 약속 때문에 복잡한 감정이 들 수밖에 없죠.

    먼저, 여자친구분이 평소 연락을 꼼꼼히 잘 해주고 불안 요소를 차단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관계에 신뢰를 쌓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는 점은 정말 좋은 신호입니다. 그만큼 서로에 대한 배려와 존중이 깔려 있음을 느껴요.

    하지만 여행 멤버 구성이 여러 이성 관계와 복잡한 상황이라 님 마음이 편치 않은 것도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중요한 건 상대방의 자유와 개인 공간도 존중하면서, 자신의 감정과 불안은 솔직히 이야기하는 거예요. 여행 자체에 대해 마음이 불편하거나 가기 꺼려진다면 그 솔직한 마음을 여자친구에게 편안하게 표현하세요. 그리고 여행 일정이나 멤버 변화, 혹은 둘만의 시간을 더 가진다거나 하는 대안도 함께 고민해 보시길 권해요.

    또한, 님처럼 외향적이고 사람들과 친한 성향을 가진 분이라면 여자친구분도 어느 정도 그런 면을 이해하고 있을 거라 생각해요. 다만, 연애가 시작된 이상 서로 조금씩 맞춰가는 과정도 필요하니, 둘 다 편안한 선에서 균형을 찾아가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결국 연애 관계는 신뢰와 소통이 바탕이 되어야 하니, 님께서 느끼는 감정을 숨기지 말고 솔직히 이야기하면서 두 분의 마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게 최고예요. 때론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며 타협하는 과정에서 더 깊은 신뢰가 쌓이니까요.

    지금 님께서 고민하시는 이런 마음과 노력이 여자친구분과의 깊은 연결로 이어지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이와 같은 질문이 오면 역지사지로 했을 때 내가 견딜 수 있고, 상대방이 괜찮다 하는 상황이면

    OK라고 봐요.

    헌데 평소 생활 중에 이성과 전화를 한다던지 이성과 같이 자주 왕래하면서 나에게 문제를 줬던 전적이 있다면

    상대방이 믿지 못할 수도 있어요.

    그래도

    보내주는게 맞다고 보긴 해요.

    그렇게 해서 문제가 발생하면

    조상신이든 하나님이든 빠르게 손절치게 도와준 거니깐요.

    살면서 이와 같은 상황이 되었을 때 개거품 물고 내 여자니까 내 남자니깐 이성이 있는 환경에 절대 가면 안돼!

    하고 발악하는 경우 종종 지식인에 올라오는데 그 정도 신뢰가 없다면 상대방이 피곤해질텐데...

    이와 같은 여행도 모든 안전적인 절차를 했는데 그러면 앞으로 힘들어진다고 저는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