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민성 대장 증후군, 재수 학원 그만 둘까요

재수 학원 다니는 학생입니다.

과민성 대장 가스형이라 스트레스를 너무 받습니다.

고2 때부터 시작됐던 것 같습니다.

집에선 안 그러는데 학교, 학원 같은

조용히 해야 하는 곳에 가면 배가 난리입니다.

소리가 너무 심하게 커서 그만둘까 여러 번

고민했고 저도 쪽팔리고 주변 사람들한테

너무 민폐라서 나갈까 고민입니다.

꼬르륵 소리가 날 것 같으면 급하게 음료 먹는데

이것도 일시적이고, 제가 막을 새도 없이

갑자기 크게 나는 때가 있으니까

더 불안해지고 신경 쓰여서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밥을 먹어도 나고 안 먹어도 나고

학원 규정상 음료 제외 간식을 먹으면서

할 수도 없고, 최근엔 더 심해져서

천둥소리도 갑자기 나니까 매일 긴장하느라

손에 땀나고 다리까지 저립니다.

모은 알바비로 재수 학원 다니려고 서울까지 왔는데

몸이 따라주지 않으니까 너무 서럽습니다.

이거 없애본다고 열심히 검색도 해봤는데

당장 나아지는 법도 없고...

스트레스가 큰 문제 같은데 이게 제 뜻대로

없앤다고 없앨 수도 없는 거고

제 상황에선 재수 학원 그만 두는 게 나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건강이 문제가 된다면 학원을 그만 두고 집에서 혼자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공부는 때와 장소의 중요성 보다은 하고자하는 의지가 더 중요합니다.

  • 질문자님 공부도 좋징산 무엇보다 건강이 우선 입니다 공부는 집에서도 할수가 있습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 이라면 신경을 쓰거나 긴장을 하면은 증상이 나타나고 한다니 학원은 그만 두고 집에서 열심히 하면 될것 입니다.

  • 스트레스가 심해서 더 그러신것 같습니다. 운동 하심ㆍ닌서 준비 하시고 집에서 학습하시는것도 나쁘지않을것 같습니다. 뭐를 하든 불편하면 할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