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벌써 중복인가 보네요. 저는 초복과 중복 말복에는 항상 삼계탕을 먹습니다. 제가 닭을 좋아 해서 그런지 다른 보양식은 잘 안먹어도 치킨과 삼계탕은 자주 먹는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은 복날에 장어나 오리 백숙도 많이 드시는것 같은데 저는 별로 맛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초복 중복 말복날이 되면 삼계탕을 먹고 한달에 3번에서 4번 정도는 치킨을 배달 시켜 먹습니다. 그리고 복날은 옛날 사람들이 초복 중복 말복 이렇게 3복을 가르켜 간단하게 복날이라고 불렀던 거라고 하네요. 더위가 심해 몸이 지치고 허해서 보양식을 먹고 기력을 회복하기 위해 무더운 여름철에는 초복과 중복 그리고 말복에 걸쳐 몸보신을 하는 날로 정해 놓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