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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조각에서 불이 나는 걸 본적이 있습니다.

언제였나 예전에 나무파쇄 조각(우드칩이라고 하나요) 쌓아놓은 곳에서 불이 나는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열기가 올라오는 장면은 자주 봤었는데.

어느날에는 실제로 불이 나더군요.

소방차가 출동을 했는데 쉽게 불길이 잡히지 않더군요.

누가 불을 붙인 것도 아닌데 가만히 있던 우드칩에서 불이 나는 상황.

왜 이런 일이 가능한 것인가요?

이유는 뭔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십니까. 질문에 관한 답변드릴께요!

    우드칩이 쌓이면 내부 미생물 분해로 열이 발생합니다~ 쌓인 더미가 열 방출을 막아 온도가 계속 오릅니다. 결국 발화점에 도달하여 저절로 불이 붙는 자연발화 현상이 일어납니다.

    제가 드린 답변에 대해서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댓글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녜, 그런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나무 조각에서 이유없이 불이 발생하는 경우는 주로 건조한 환경에서 열이 축적되어 고온으로 불이 나거나

    바람들 요인에 의해 나무들끼리 마찰에 의에 의해 발화점이 도달했을 때 불이 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