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김치볶음밥 할 때요. 굴소스를.

한수푼 정도 넣어봤는데요

저희 집 김치가 살짝 익어서 신맛이 조금 나는 거라서 그런가 생각보다 그렇게 맛있진 않던데 ㅠ 뭐가 문제일까여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김치볶음밥을 할 때 김치에서 신맛이 많이 나면 설탕을 반스푼에서 한스푼정도 넣어주는 편입니다.

    설탕을 넣고 김치와 함께 충분히 볶아주면 신맛이 많이 잡히더라고요.

    저는 여기에 간장을 조금 넣어 간을 맞추고 다시다도 아주 조금 넣어주는 편입니다.

    굴소스만 넣는 것보다 이렇게 여러가지로 간을 맞추면 훨씬 맛이 잘 어우러지는 것 같습니다.

    특히 김치를 먼저 충분히 볶은 다음 밥을 넣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이렇게 만들어 먹으면 실패없이 늘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김치가 많이 시다면 설탕을 조금 넣어보시면 맛이 달라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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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바싹하게 김치를 잘 볶으셨을까요?

    저같은 경우에는 김치를 바싹 볶아서 먹으니까 감칠맛도 나고 너무 좋더라구요. 김치를 덜 볶았을 가능성이 큽니다.

  • 김치볶음밥에는 양념이 많아 필요합니다

    굴소스도 넣으면 물론 좋은데

    고추장 설탕 간장이 기본적으로 필요합니다

    이왕이면 미원도 있으면 좋고요

    김치만 가지고 양념하는게 절대 아닙니다

  • 신맛이 도는 김치엔 설탕이나 올리고당으로 신맛을 중화하고, 참기름이나 통깨로 고소함을 더해 보세요. 깊은 맛이 부족하다면 간장이나 액젓을 살짝 추가하면 감칠맛이 살아나 훨씬 맛있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