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각류는 탈피를 할때마다 모든신체가 회복하는이유?

갑각류들잇자나여, 보면는여, 잘리거나 크게 흠집이 나거나 눌린 신체부위등이 탈피를하면서 회복이 되는거 갇던데여,

그것이 가능한 이유와 눈도 회복하는것인지 궁금해여?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게나 가재, 새우 같은 갑각류는 몸이 잘리거나 다쳐도 탈피를 거치면서 신체 부위를 다시 재생할 수 있습니다.

    먼저 다리가 눌리거나 다치면 자해 기작으로 해당 마디를 스스로 끊고 출혈을 막습니다.

    그리고 절단면에 줄기세포 성격의 세포들이 모여 작고 말랑한 싹을 형성합니다.

    이후 탈피 과정에서 수분을 흡수해 몸을 부풀릴 때 이 싹이 새 다리로 펼쳐져 나오게 됩니다.

    다만, 한 번에 완전히 복구되지는 않으며, 2~3번 탈피를 거쳐야 원래 크기와 강도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다리와 달리 눈 전체가 잘려 나가면 복구가 안되는 경우도 있고, 눈 자루가 완전히 파손되면 눈 대신 더듬이 모양의 구조물이 자라나는 변형이 생기도 합니다.


    즉, 다리나 껍질은 탈피로 재생되지만, 눈 전체 손상은 완벽히 복구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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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갑각류는 탈피 전 새 외골격을 만들면서 손상 부위의 조직도 함께 재생할 수 있어 다리나 집게가 여러 번의 탈피를 거치며 점차 회복합니다. 다만 모든 기관이 완전히 재생되는 것은 아니며, 눈은 손상 정도와 종에 따라 회복이 제한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