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름의 문턱인 6월에는 기온이 더욱 오르고 몸에 수분, 비타민 손실이 커져서 영양 균형에 신경을 쓰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시기 제철 과일로는 수분 함량이 90% 이상이라 갈증 해소에 좋은 참외, 수박, 유기산이 많아서 더위로 잃은 입맛을 돋구고 소화를 돕는 자두, 복숭아, 살구도 괜찮은 식품이랍니다.
손이 많이 가지 않는 간단한 음식으로는 토마토 달걀 볶음을 추천드립니다. 6월에 잘 익은 토마토 속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은 기름에 볶을 때 체내 흡수율이 몇 배로 뛰면서, 영양 만점인 달걀이 단백질을 보충을 해줍니다. 토마토즙이 촉촉하게 배어 나오도록 부드럽게 볶아내시면 단 5분 만에 우수한 영양 균형식이 완성된답니다.
다른 메뉴로는 채 썬 감자를 밀가루 없이 자체 전분으로만 노릇하게 부치는 햇감자 채전이나 새우젓으로 간을 해서 맑고 시원하게 끓이는 애호박국도 좋답니다. 감자의 칼륨 성분과 애호박의 비타민이 여름철 땀으로 소실된 전해질을 쉽게 채워준답니다.
복잡한 조리 과정없이 자연 그대로의 신선한 영양을 담아 건강하고 가벼운 6월 식탁을 꾸리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