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축구를 좋아하는데 학원을 보낼까요?

이번에 월드컵 개막을 하면서 아이가 축구에대한 관심이 엄청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축구를 최근에 많이 하고 있는데 본인 실력에 만족을 못하는거 같은데 학원 보내야 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축구를 좋아하고 스스로 더 잘하고 싶어 한다면 축구교실이나 학원을 경험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실력 향상보다 즐거움을 우선으로 생각하세요. 체험 수업을 먼저 받아보고 아이가 꾸준히 다니고 싶어 하는지 확인한 뒤 결정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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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축구를 좋아한다 라고 해서 축구 학원을 보내긴 보담도

    아이와 대화적인 소통을 하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아이에게 축구 학원을 다녀 볼 의사가 있는지 아이의 생각을 물어보고 아이가 다니고 싶어한다 라는 의사를

    전달을 하면 축구 학원에 보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알려 줄 것은 친구의 실력을 키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함께 하는 사람들과 화합.협동.단합 이며

    그들을 생각.감정. 의견을 존중하고 배려하고 그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들의 감정을 공감하며 활동에 참여를 해야

    함을 인지시켜 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학원은 꼭 가야 하는 건 아니지만, 아이가 실력에 답답함을 느끼고 더 배우고 싶어 한다면 보내볼 만합니다.

    다만 레슨만으로 실력이 확 늘기보다는, 배운 걸 직접 반복하는 시간이 같이 있어야 효과가 큽니다.

    아이가 축구를 즐기고 자신감도 키우고 싶다면 취미반이나 소수 레슨처럼 부담이 적은 형태가 좋아요.

    반대로 아직은 그냥 놀듯이 뛰는 단계라면, 먼저 공놀이와 자유경기처럼 집에서 즐기는 시간을 더 늘려도 충분합니다.

    “축구를 더 배우고 싶다”는 의지가 강하면 학원, 아직은 즐기는 수준이면 조금 더 지켜봐도 됩니다.

    처음엔 주 1~2회 정도의 가벼운 반부터 시작해 아이 반응을 보는 방식이 가장 무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