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에 금가거나 깨지는것이 유전이나 스트레스와 영향있나요?
치아도 유전인가요?
대문니에 2개나 깨져있는데 스트레스나 유전영향이 있나요?
최근에 큰 스트레스는 없고 몇년 병원 다니느라 주사나 약제를 많이 쓴 적은 있습니다.
주사, 약제 부작용일까요?
자세히 보면 금이 많이 가있는데, 나중에 깨질까봐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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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정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치아가 금이 간것은 주사,약제의 영향은 없습니다.
치아는 많이 사용하게되고, 쉽게 금이가는 재질이라, 어느치아나 금은 가있을 수 있습니다.
단,금이 심하게 간경우나 통증이 있는경우는 신경치료 후 씌워야할 수 있습니다.
미세한 금이 간 정도로는 치료가 필요치 않지만, 금이 심하게 가보이는 경우에는 치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바른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유전질환에 의해 태어날때부터 치아의 법랑질 구조가 약하게 태어나는 경우가 있긴 합니다만, 빈도가 상당히 드물고 치아에 금이 살짝가는 정도만으로 끝나지 않기때문에 질문자님의 경우와는 관련이 없어보입니다.
주사제나 약제에 의한 영향도 특별히 알려진 바는 없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한편, 스트레스에 의해서 이갈이나 이악물기 습관이 생겼을 경우 치아에 과도한 저작력이 가해져서 치아에 금이 갈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
